| 봉하찍사2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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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내용은
http://www.knowhow.or.kr/bongha_inform/view.php?start=0&pri_no=999682225
여기서... |
| 센스모아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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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웃는 모습 보기좋네요. |
| 모래알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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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뵈니까 좀 안심이 됨니다! 여사님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액자속의 글 내용이 사진이라 못알아 보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좀알아 볼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 활짝 웃는 모습에.........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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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활짝.............^^* |
| 활력소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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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님, 경호관 님, 비서관 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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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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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얼굴을 뵈니 많이 그늘이 없어지셨네요.서은이 덕분이라 그러던데...역시 아이들은 참 밝습니다.그늘없이 자라는 어린 아이들에 줄 미래를 위해서도 다들 힘내세요.녹녹치 않은 세상사이지만 그래도 역사는 진보합니다. |
| nacdol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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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기금 모금에 도움이 되시길... |
| 두 번째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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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저 앞에서 기념사진찍기 참 좋을거 같아요. 봉하마을 기념사진 찍을곳을 저 사진을 배경으로.. |
| ㅠㅠ......^^....웃자이젠....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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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봉하마을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여사님을 비롯한 비서관님들...명계남아저씨..봉하 지킴이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 명계남님 김해상주^^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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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전 김해에 사는 아낙인데,,, |
| 홍은미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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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 통통통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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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 오랜만입니다. |
| 해바라기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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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걸 다 버리시고 대통령님 곁을 지키시는 명계남님! 존경합니다. |
| 1234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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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짱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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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들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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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서점에 성공과 좌절 을 사러갔습니다 없더군요. 직원에게 왜 그책이없냐고 물었더니 두건밖에 들어오지 않앗다고 합니다. 에씨~그냥 나와버렷습니다. |
| 종씨 권...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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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노대통령님께서는 여사님이 잘 해내시리라 믿고 떠나셨으니
힘내시고 못다한 과업을 꼭 이루어 내세요
원망과 미움이 사라진 평온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명계남샘과 정토원 주지스님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시고
국민 대다수가 가슴아픔은 뒤로하고 성심껏 후원하고 맘으로 격려하고 있답니다.
흔들바위처럼 흔들거리긴해도 굴러 떨어지진 않는다네요
여사님도 그런 힘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힘이 돼 주시고 계심을 잊지 마시고
조석 잘 챙겨 드시고 건강도 잘 돌보셔야 합니다.
꼭 부탁입니다. 노대통령 내외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다정하신 영부인님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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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다정하게 바로보시던 그분은 먼길 떠나셨지만..늘 바라보고 계실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님만큼 국민들의 사랑을 애틋하게 받는 분은 아마 존재하지를 않다고 봅니다
부디부디 그힘 받으시어 힘내시고 이어가주소서 ... |
| 터진후라이 |
2009.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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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에 뒤돌아보며..요즈음이 가장 애석했노라고..
옛말 할거 같습니다.
멋을 좀 기여해 드리고 싶어도..쪼들렸던 삶때문에
애 닳았노라고..그래서..슬펐더라고.^^;
10월즈음에 한번 내려갈때..고마..품절이나 되삤으면 좋겠는데.
제 모가치 없어도 좋은께.
여튼..10월중에 한번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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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 희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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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권여사님 남색옷입으셨다 ! 권여사님의 그 검은색 옷만보면 속쓰렸는데...........
환하게 웃으시는 여사님 좋아요 ~ 추석이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 추석준비 잘하시나요? ㅎ
근데 왜이렇게 야위셨어요? ㅜㅜ |
| 여사님 화이팅!!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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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이 오랜만에 웃으시니 보기 좋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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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희찬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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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여사님 힘내세요. |
| 오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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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전 대통령님 얼굴 그려진 플랭카드 가지고 싶네요.
집에 걸어 놓게요. |
| 가을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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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글씨 참 잘 쓰시네요,
권양숙여사님, 환절기니까 감기조심하시고요,
봉하마을 주민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wlghks02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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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의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향기가 나는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 꺼비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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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권여사님께서 응원나오셨네요^^ 명계남님 홧팅^^* |
| 자운영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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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봉하마을에서 명계남님을 뵈었었는데...
명계남님 대단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 바비브라운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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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 호호엄마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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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대단하시네요. 부럽기도 하구....,
고생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시죠.
우리 힘내요. 이제부터가 시작이잖아요. |
| 이경아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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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활짝 웃는 모습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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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습니다 |
20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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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잊지않아야할텐데...잊혀질까 두렵다는... |
| 정민우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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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힘내세요.
명계남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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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고마우신분들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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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하나 다 읽고 난 후 여러분들에게 고맙다고 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를 요^^* |
| 왕족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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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좋은글..정말 멋있습니다..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여사님 많이 웃을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수도기계화보병사단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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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 가치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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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소금이 됩시다!! |
| 한솔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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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사람들이 명계남씨를 욕할때 정말 나두 욕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을뻔 했다.그런데 그는 진심으로 의리가 있고 한 마음으로 노무현 대통령님 옆에서 떠나지 않음을 보면서 역시 우리대통령은 사람보는 안목이 있으시다 생각합니다.명계남씨 존경합니다. |
| 봉서 |
2009.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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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님 건강 하십시요. 모습을 보게되어 기쁩니다.
명계남님등 항상 수고하시고 지켜주신 비서.경호진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여사님 잘 지켜주십시요..좋은 날이 올겁니다.
글씨 하나 하나 번호를 붙어 볼수는 없는가요... |
| 수원 |
200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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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선생님! 당신의 의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늘에 계시는 우리의 노무현대통령님도 좋아하실겁니다 진정한 사나이 명계남.... |
| 발해땅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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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 선생님의 감동적인 글을 잘보았습니다 봉화 마을의 빛 과 소금이 되주세요! |
| 노짱님 |
200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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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요
사랑해요 |
| 쌈쑨사랑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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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해집니다...........
여기가 어딘가요? 한번 가보구 싶네요.... |
| 명산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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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사나이로써 휘지않는 의리와 그 약속은
명계남씨의 큰 재산이아닌가 합니다
글씨도 잘 쓰시고 공부도 많이 하셨군요
사귈만한 그 가치가 넘쳐흐릅니다 |
| 불패신화 |
2009.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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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웃는 모습이 넘 좋네요......마음이 다소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명계남씨 정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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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 |
2009.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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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 명계남님 사랑합니다
매일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보고싶은데... |
| lego92 |
200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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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가슴이야... 글을보니 왠지모르게 저미는 이가슴..... |
| 뽀순 |
200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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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이 항상 가슴이 아팠는데 웃으시는 모습으로 뵐 수 있어서 넘 좋구요. 약하지 마시고 강하게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어려움속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이끌어내신 훌륭한 노무현 대통령이 곁에 계셨기에 어려움도 승리를 위한 발판으로 생각됩니다. 여사님 슬픔에서 계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 충청도 아줌니 |
2009.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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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웃으세요, 고맙습니다, 웃으셔야 합니다, 웃으셔도 다 알아요, 힘내세요,
명계남씨 고맙고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대통령님 을 향한 님의 감히 헤아려 봅니다, |
| 바람의 말 |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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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사님 웃으시는 모습보니 보는 저의 맘이 한결 가볍고 좋습니다.
이제는 좀 더 힘있게 웃으세요 항상 맘 놓치 마시고 건강 추스리시고요
동영상으로 서울 공연 여사님 모습보니 저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러니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
| 밀양댁. |
200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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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여사님 웃으시는 모습뵈니 너무 기쁘고 반가워요...힘내시고 일어서서 너무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주위에서 도와주시는 보관님 그리고 명계남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많이 도와 드리세요...저의들도 열심히 응원하면서 지켜 볼께요. |
| 코스피아선이 |
2009.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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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의 액자와글을 보고 가슴이 쏴하게 아파오면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그리운 노짱님!~여사님의 밝은 모습을 뵈니 맘이 좀 놓이네요..명계남님! 수고하셧고 감사합니다..하늘에 계신 노짱님! 다 보고 계시죠? 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세요.... |
| 가을들녁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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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좋은날이 올때 님의환한 미소를 다시한번 보는날 손한번 꼭 잡아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
| vanyaji |
2009.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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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이나 멋진 옷에 욕심이 없습니다. 진짭니다. 여자이긴 한데..화장품도 없고..갖고픈 욕구가 생기질 않아요. 근데 요즘 욕심이 유독 생기는 물품들이 있습니다. 대통령님 사진집이랑, 명계남님 글씨요... 조만간 이 욕심이 채워지리라 믿습니다. |
| 그사람내사람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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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서 할수 있는 일도 용기가 없다면 하기 힘이 드는데..늘..한결같은 마음에 이렇게 컴퓨터 자판이나 두들기고 있는 제가 부끄럽습니다..날씨 많이 차가워 졌으니..감기 조심하시고..늘 ..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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