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i51 |
201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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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아름다운 마을 봉하로 만들어질것입니다.
대통령님 하늘에서 보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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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산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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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음악회가 훌륭하게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 이기호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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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내사노 |
201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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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
| 김미경 |
201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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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구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봉하는 그대들의 손길이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변하여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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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2012.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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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만에 친정에 가는 설레임으로 가족과 함께 참석하여 3년전의 기억과 감정을 되새겨 봤습니다. 끄때는 참 어설프고 써글프기만 했던 봉화가 님의 기운으로 가득차 힘이 솟아 오르는 기쁨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도 내년에도 훗날에는 세계인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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