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배미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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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오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
| 가을여자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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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어도~~
함께 한듯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러분~~뵐수있어서 엄청 좋으네요.^^*
꼭 한번 가고픈데 잘될지 모르겠어요.~
고맙습니다. |
| 기신저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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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통당 맘을 비우고 지난4년을 생각해 봅시다 원내. 당대표가 앞으로 5년 수모보다 더 큰겁니까 지금 하나로 뭉처도 부족한 시국에 진정 그대들이 국민의 대표인지 배부른 대지가 되기보다 배고픈 인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권교체 답은 벌써 나왔네요 문.이.박 12월19일날 보세요 |
| 정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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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한 자세로 만 백성 모시던
님의 모습대로
낮추이고 낮은 자세로
만 백성 업고 가는
추임새 맛갖은 모습이 진정
울 모두의 맞닥뜨린 총화가 아닐런지
홀연히 떠나신 님이시여 차라리
더욱 가깝게 자리하시옵소서
우리 모두의 참된 우리를 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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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꼭대기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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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구 병원에 갔다 오는 길에 님의 묘역을 다녀왔읍니다. 봉하 마을 분들이 봄맞이 주위 청소를 하시고 계시더군요. 수고들 많은셨구요. 추모 전시회가 끝나기 전에 가겠읍니다.
님이 보고 싶습니다. 5월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네요. |
| 유정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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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갈수록 더해지기만 하는 그리움은 어찌하오리까? 정말 단 몇초라도 보고싶습니다 |
| 대건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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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진보니,얼마전 나는 친노가 아니라고 선언하신, 유인태 의원님도 보이시는군요.
제발, 말한마디 한마디, 언론에 노출할땐 좀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
| 조회숙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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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자들의 자리에 설려고하신것을 잊을수없습니다 당신께서 삶과죽음은 한조각이라고 하셨지요 우리도 따라갈것입니다 |
| 참부엉이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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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갈수록 생각나는이유는 대통령님께서 더불어사는세상을 만들려다가 한계가 이것뿐이었지요 역사상 노무현대통령은 잊을수없을겁니다,, |
| 재외한인국내부동산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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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사례보고서 수익용부동산,실거주목적 부동산,조상묘선산,종교목적 사찰,기도원,성당,교회국내외국인소유토지현황 군기지,외국인전용주거단지,외국인상업시설용지,학교용지 기타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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