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
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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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조국
눈부시도록 맑은 영혼의
아들이신 조 국님!!
귀하고 중한 자리하심에
밀리언 땡써..
님 남기신 그 얼과 기상
무슨 말과 몸짓으로
이루 다 표현하리오만
한 겨울 녹이는 열정으로
오롯이 전해 주심에 고개
깊게 숙입니다.
부디 삼천리 방방곡곡
허전한 가슴마다에 큰 님의
온기와 사랑 가득채워
새 봄 기다리며 소망품고
살갑게 살아가게 열심내어
도우소서!^^* |
| 희망 |
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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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교수님은 모자람이 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찾을려고 해도 품성도 외모도 똑똑하고 냉철한 사고와 지혜 신뢰감 100%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도 정말 잘하시고 못하는게 없는 분 단점이 도대체가 없어보인다는...^^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노무현대통령님을 좋아하기까지 하니..^^우리대통령님 사랑해요 존경합니다 어디계세요 답답해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나요? |
| 정직이 |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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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한 세상입니다.
뭔지 모르지만 허전한 세상 입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좋은 세상이 오길 기다립니다.
교수님은
우매한 국민의 우상이 되어 주십시오^^ |
| 롤링스톤리 |
2012.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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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다보니 기회를 놓쳐 아쉽네여.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이청하 |
201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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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님의 아름다운 양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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