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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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영작가도 우리대통령님을 좋아하시는가보다...반가운 마음 |
| 노랑개비 |
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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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에게 없는것은 순수함이다......
공지영과...노통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는 많은것이 있지만,,,
그중에서,,,순수라는 단어가 재일 어울릴것 같다....
저들은 댓가가 있어야 투쟁을 하지만...
우리들은,,,그냥 좋으면 투쟁한다....
이제,,,그리도 기다리던,,,,투쟁의 시간이 왔다...
우리들은 적극적 투표로 투쟁에 동참할것이다.
주위의 모든이들에게도 적극적 투쟁동참을 독려하자... |
| 쓰리랑 |
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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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쾌한 말씀입니다.아마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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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201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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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참말이 좋고
기름도 참기름이 구수하지요
참사랑은 말할 것 도 없구요.
참 대통령으로 참말로
참 인생을 사시다 울 곁을
훌쩍 떠나신 님이
참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참이란 참으로 필요한가봐요
진실에 대한 집념과 사랑
작가님에대한 큰 박수 보탭니다.
우리님 위로에 더 많은
열정과 참사랑을 쏟으실 것을
원하고 바랍니다!!^^* |
| 정무신 |
2012.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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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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