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은 |
2011.12.08 |
|
이른 아침에 사진을 보며 든 생각.
우리편 사람들은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얼굴이 선하고 잘 생겼는지요. 바라보면 그저 흐뭇하고 즐거운데 저쪽 사람들은 또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탐욕스럽고 비호감인지요.
|
| 정 |
2011.12.08 |
|
이 세상 왜 와서
무엇을 하다
그리고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밝아오는 새 아침에
유달리 큰 님 보고싶어서.. |
| 아리랑 |
2011.12.08 |
|
| ●작금의 검찰들은 결코 개혁의 대상이 아닙니다.공명을 기대하기 불가능한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개벽..국민이 부여한 힘으로 정치놈들의 게노릇이나 일삼는 이들이 두번다시 그러한 우를 범하지 못하도록 아니 꿈속에서 조차 몸서리치게 만드는 최후의 심판만이 필요할뿐..그들이 스스로 쌓은 장벽을 깨터려 없애버리는 것이 말그대로 개벽..흔히 개벽의 목적을 인식의 바꿈이라 일컫는데 한마디로 사람의 생각 즉 인식이 바뀌려면 그냥 조금 변화시키는 개혁으론 어림없는 일.. |
| 꿈의극장 |
2011.12.11 |
|
| 문재인님 딱 들어오는데 태양 100개가 떠있는 듯한 아우라~~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