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2011.01.28 ] (10시 00분) 국가균형발전선언 7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포럼 발표 |
 |
|
|
|
|
|
|
|
|
| 정 |
2011.01.28 |
|
건전한 몸, 건전한 정신
균형잡힌 정신, 균형있는
발전!!
그렇게도 애 쓰시더니
끝내 ......
여러 중하고 귀하신 분들의 참가에도
홀로 외롭게 선 영부인님의 축하화환이
우릴 짠하게 만드는군요.
두껍고 매서운 강추위 속에서도
한가닥 햇살이 이토록 애절함은
또 어인 영문인지...........
허탈해 마소서, 미소 잃지 마소서
뜨거운 태양을 바라는 맘과 몸들 앞에
생기 가득 머금은 봄은 기어히
오고야 말리니,
님이시여! 눈만 감으면
떠오르는 보고싶은 님이시여,
내내 평화를 누리시고 편히
편히 쉬소서!!
|
| 직장인의 애환 |
2011.01.28 |
|
| 문외한 국민들이 많이 참석해야할 자리였는데...왠지 텅빈 것 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
| 나지수 |
2011.01.29 |
|
노대통령의 뜻을 이으려는 많은 지식인과 정치인이 있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있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으면 좋았겠지만...
거기 모인 많은 분들은 오직 한 마음 이었을 것입니다. |
| 저기 저 구름 |
2011.01.29 |
|
오늘날의 현실을 보면서 우린 너무 힘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야 필부필부이니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아직 지식인들이 많이 계시지 않습니까?
그 지식인들이 함구하는 데에 저는 분노가 일어납니다.
학생들도 의분이 없음 또한 통탄할 일이구요.
젊은이여, 용기를 가져라!
헌데 용기가 없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아, 우리는 이렇게 개돼지처럼 당하면서 살아야만 하나?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가슴만 먹먹해 집니다.
민주주의의 주역들이여, 수고하소서. 감사합니다. |
| 하얀 꽃 뿌리 |
2011.02.01 |
|
| 저는 꼭 그 자리에 참석 할려고 했는데 친구 자제 결혼식 때문에 참가치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료들을 잘 보고있습니다. 이것을 하나의 출발점으로 보고 계속 매진을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불균형으로 가다가보면 너도 못살고 나도 못살지만 전국이 균형을 이루는 길로 가면 모두가 잘 사는 길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국민적 합의(合意)가 이루어져야 할 과제입니다. 그게 다른게 아니고 우리들 자신이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이는 빠르면 빠를 수록 더 좋고 안락이 빨리 옵니다. 고맙습니다. |
| 충청도아줌니 |
2011.02.12 |
|
수고하시는 여러분 감사 합니다,,,
대통령님 정신 빛내 주십시요,,,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