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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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된 묘역이 저런 모습이군요.
네모난 반듯한 돌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오랜만에 여사님 뵈니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요
그 분의 못다한 꿈이 이뤄지는 거 두 눈 부릅뜨고 다~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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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모아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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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실장님 봉하에 안계신줄 알았는데
권여사님 지켜드리고 계셨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마우신분들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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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자리 지켜주시는 님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스쳐지나가는 한컷한컷 마다 반가운 님들이 있어
님을 여읜 허전함이 든든함으로 채워집니다.....
아!!!!!! 우리 대단합니다..... 맞지요??? (노짱님 말투 좀 빌렸습니다. ^^*) |
| 정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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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여 비오니 비오니
부디 편히 쉬소서,
온갖 시름잊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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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이성이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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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성공회대 콘서트 때 여사님 건강이 안좋아 보이셔서 걱정했는데 오랫만에 뵌 모습이 건강해 보이셔 정말 다행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셔서 우리들이 대통령께서 못다 이룬 꿈을 이루어 가기 위한 구심점이 되어주세요. |
| 옥 희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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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살 너무 빠지셨어요 ㅠㅠ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잘드셔야되요 ~ 언제나 건강하세요 ~ |
| 엄성섭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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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합니다. 23일 꼭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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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im |
201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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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사님의 모습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모레 봉하마을로 갑니다. 모레는 여사님을 뵙지 못하겠지요? 그림자라도 봤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 rhwhdtkd |
201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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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사님의 곁에서 지켜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긍정의 힘을 믿고 밝고 맑은 봉화마을이 되길 바랍니다 |
| 터진후라이 |
2010.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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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울컥 합니다.
여사님!
여사님곁에 그림자처럼 뒷배경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
여전히..눈길영훈님 곁에 계시는건가요..?
눈을 씻고..자꾸만 반복해서 또 확인하고..확인하고..하고 있습니다.
비서관님들 못지않게..신뢰와 친밀감..그리고 정이 많이 든
다정한 분이신데..
헤어지게 될까봐..많이 슬프던 참이었는데..
정말 위안이 됩니다.
서로서로..쓸쓸하지 않게 오래 헤어지지말고
봉하와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게 됩니다.
영훈님..감사합니다..^^ |
| 내사노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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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언제나 우리들 곁에 계셔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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