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진영 |
2010.04.12 |
|
| 감사합니다 |
| 드디어박석행운합니다 |
2010.04.12 |
|
| 우와!!대박하세요,박석묘역행운합니다..하늘에서노짱보고있다... |
| 아마도아직은 |
2010.04.12 |
|
.음....... 반석이 반가우면서 슬픈 이유....
|
| 아쉽네 |
2010.04.12 |
|
| 글자수 마추느라 우리가족대표이름을 못넣은거가 쪼매 서운하네 |
| 기다림 |
2010.04.12 |
|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완성 되면 한번 가야되는데......... |
| 소금눈물 |
2010.04.12 |
|
제 마음도 이제 우리 대통령님 곁에서 지키게 되었군요.
기쁜 일인지 슬픈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 정 |
2010.04.12 |
|
박석... 아니 차라리 내 심장 빼어 박은
온기어린 맥박석이어라!!
오순도순 이웃해 쌓인 고운 마음들
우리님께 고스란히 전해져
환히 웃게하시라
그리고 진하고 뜨거운 이슬맺히게하라
님의 얼굴에, 그 옛날 그 때 처럼 ..
그리운 내 마음 어찌 다 전하랴 ㅠㅠㅠ |
| 영신 |
2010.04.12 |
|
제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 박석....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온 국민의 진정한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께...
마음의 박석을 받칩니다.
항상 여러분들께서 애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쌍둥맘 |
2010.04.12 |
|
| 정말 박석은 좋은 아이디어인것같아요....영원히 노짱님 곁에서....우리아이들이름까지 넣어서..너무 영광이예요....수고하시는 모든분들.....힘내세요~응원합니다...(미소천사 김경수 카페회원 shark..) |
| 키작은나무 |
2010.04.12 |
|
아~ 드디어~
고생하셨습니다.. 대통령님을 영원히 지켜드릴 경비병들이..제 집을 찾아왔네요.. |
| 무주 |
2010.04.12 |
|
| 오랫만에 들어와봤는데...박석을 놓는 군요....그렇게 시간은 가고 있네요... |
| 가은 |
2010.04.12 |
|
천지사방
봄꽃 흐드러진
이 좋은 봄날에
어찌하여 님께선
거기 누워계시는가요
님이시여
일어나소서
벌떡 일어나셔서
성큼성큼 우리 곁으로 돌아오소서
|
| k 2 님 반가워요 |
2010.04.12 |
|
| 봉하 떠나신 줄 알았는데....계시네요 ^^ |
| 역사의진실 |
2010.04.12 |
|
역사는 노 대통령님을 훌륭하신 대통령으로 반드시 평가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진실이 승리 하듯이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
국민을 속이려 하는 세상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박석이 다 설치되면 한번 가서 만나 뵙겠습니다. |
| sds |
2010.04.12 |
|
|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우리대통령님 |
2010.04.12 |
|
노무현 대통령님 백번 천만번 생각해도 아깝습니다
대한민국의 큰 손실입니다 똑똑하고 지혜롭고 마음씨 착한 대통령님 어디가서 찾을까...
그리 가시면 안될분을 ..너무 아픈 사랑의 대통령님 세상에 단하나뿐인 우리대통령님 |
| 지성아빠 |
2010.04.12 |
|
| 준비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 옥 희 |
2010.04.12 |
|
| 용돈이 부족해서.... 저기에 제가 드리고싶은 말 못드린게 너무 죄송해요 ㅠㅠ 5월달에 가서 꼭 볼게요 .. 감사합니다 |
| 디냐 |
2010.04.12 |
|
박석이 놓이는군요. ...ㅠㅠ
울노짱님 외롭지않게 가득가득 꽉 채워질거 생각하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
| 아파요...ㅠㅠ |
2010.04.12 |
|
박석이 드디어....ㅠㅠ...관계자분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마무리도 꼼꼼이 잘 해주세요..주민분들과 낯익은 님들...여러분이 계셔서 넘 든든해요
5월에 찾아뵐께요...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해요...ㅠㅠ |
| 봄향기 |
2010.04.12 |
|
첫 박석을 놓고 박석 문구들을 들여다 보는 문재인님이나 다른 분들의 표정에서
쓸쓸한 회한이 느껴집니다.
왜 안그렇겠어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맘 한구석이 아려오는 걸요. |
| 참여정부시민 |
2010.04.13 |
|
묘역에 박석이 다 놓이고 아름답게 단장되면 찾아뵙겠습니다.
|
| 보미니성우 |
2010.04.13 |
|
오늘이 326일째 입니다
박석을 보니 1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그날 많이 보여 줘야겠습니다 |
| 윤성환 |
2010.04.13 |
|
박석을 처음 놓는 모습을 보니
우선 공사에 매진 한 실무진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대통령님 자리에
온국민들의 성금으로 아름다운 청아한 향기로운
글들이 새겨진 박석을 놓는 모습
아 무슨 말로 표현할까요
이제사 조금이나마
가슴속 한을 조금 풀은것 같습니다.
아름답게 꾸며
천년 만년 동안 잘 가꾸어
우리국민들이 늘 이곳에 와
우리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는 명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마무리 공사 잘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 !! |
2010.04.13 |
|
꼭 보러 가겠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
| 정지현 |
2010.04.13 |
|
| 보고싶어요... 대통령님...... |
| 조병기 |
2010.04.13 |
|
| 박석이 놓일걸 생각하니 기뻐군요.많은 박석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외롭지 않게 잘 지켜 줄것입니다. |
| 김수연 |
2010.04.14 |
|
| 여기만 오면 눈물이 나서....하아... 암튼 잘 치루셨다니... 다행입니다... |
| 박은아 |
2010.04.16 |
|
| 보고싶습니다.... |
| 소쩍새 |
2010.04.17 |
|
아름다운 묘지가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생각대로 아름다운 마무리 기대합니다! |
| 저울 |
2010.04.19 |
|
| 축하드립니다. 조속히 완공이 되어서 개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미이라 |
2010.04.21 |
|
| 늘 그분을 존경했습니다.. 허나 머지않아 훌쩍 일년이란 시간이 와 있습니다..그땐 너무 많이 울었지만 이젠 가벼이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있지 않을거고 제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좋은 곳에 계시리라 믿으면서 늘 잊지 않겠습니다... |
| 괸찬남 |
2010.04.21 |
|
| 가슴이 짠하군요. 슬프기도 하구요~~~~ 완공되면 님뵈러 갈께요 |
| 하진만 |
2010.04.22 |
|
| 노대통령옆에 저희 애들 이름도 하진,어진 이름도 있겠네요. 찾으러 곧 뵈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리랑 |
2010.04.23 |
|
| ●하늘은 노무현 대통령이 떠나가실 때 아름답운 오색채운을 선물했듯 이젠 우리가 그에게 선물을 줄 때입니다.. |
| 유리별 |
2010.04.24 |
|
마음이 짠하고 슬프네요. 시간이 흘러도 그 날의 충격과 아픔은 가셔지지 않네요.
저와 남편 아들까지 박석을 놓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완공되면 여름 휴가때 뵈러 가겠습니다. |
| "꿈" |
2010.04.24 |
|
서거 일주전 제가 꿈에서 본 것 보단, 좋고 따뜻한 모습이라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그래도 너무 단단하고 무겁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려보는 세상만 보시고 마음 더 힘드실까
염려됩니다. 마음깊이 진심으로 존경하는 영원한 노짱님 그립습니다... |
| 안녕김君 |
2010.04.26 |
|
박석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두들 자기의 심장을 빼 들고 있는듯 한 모습이....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기억할 것입니다. 잊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흘리는 눈물이 훗날 내 아들이 사는 나라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들은 이런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
| 낮은대로임하소서 |
2010.04.27 |
|
노무현前대통령님을 회상할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 하신 노무현前대통령님의 말씀이 오늘 따라 더욱 생각나는군요.
-낮은대로임하소서-
|
| 요로롱과카라콜롱 |
2010.04.29 |
|
꼭 가서 뵙겠습니다.
그립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
| I love where you are |
2010.04.30 |
|
| 아으.... |
| bhb |
2010.05.10 |
|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영전에 박석 바치면서 생각한것은
영원히 함께 하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님의 뜻에 따르려는 것이지요 |
| 달리별리 |
2010.05.13 |
|
이제는 조금은 덜 외로우리라,,
당신의 영원들 팬들이 옆에서 함께하기에~~ |
| 모토 |
2010.05.13 |
|
벌써 1년 참 지금도 가슴이 무거운 이유는 무엇인지 너무도 안타깝고 아까운분 편안하시죠
저는 멀리 코타 키나 발루에서 대통령님의 모습을 그리워 합니다 |
| 여회 |
2010.05.23 |
|
또 하나가 이루어지네요.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그분이 꿈꾸시던 세상은 점점 가까워 지겠지요.
모두 애쓰셨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