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독한 눈빛 |
2010.03.18 |
|
우리 대통령님의 묘역을 꾸밀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박석이 제작 되는군요!!
온라인으로 참여하려다가 직접 현장에서 신청하고 왔었는데, 기다려지는군요.
|
| 등불 |
2010.03.18 |
|
드디어 박석 제작이 시작 되었네요.
저 박석이 다 깔릴 날과
우리가족이 신청한 박석이 어디에 있을지 기다려 집니다.
모두 수고 하세요. |
| 정 |
2010.03.18 |
|
박석아 우리네 가슴에
영원한 반석으로 남아
우리와 님 가는 길
밝게 비춰다오.
알알이 새긴 정 담아
하늘에 계신 울 님께
전해다오!!! |
| 가은 |
2010.03.18 |
|
우리 대통령 님을 향한 수많은 이들의 추모의 정을 어깨에 얹고..
춥고 궂은 좋지않은 날씨에 여러분들께서 고생하고 계시는군요.
곧 날이 따뜻해지면 일하시기가 조금 수월해지겠지요?
고맙습니다....
(사진 보는데.. 노짱 님 안 계신 이 현실에 또 눈물이 납니다..ㅜㅜ) |
| 우와!!대박.봉하마을기원합니다 |
2010.03.18 |
|
| 우와!!노무현님보고싶다...아~서거1년슬픈합니다...권여사님권강하세요,,활동하세요..박석대박하시바랍니다....5월23일성공기원합니다...하늘에서천지신명님도와줄께요..실망마세요 |
| 수원 |
2010.03.18 |
|
수고 해주시는 작업복 아저씨들...
정말 고맙습니다 |
| 디냐 |
2010.03.18 |
|
| 감사합니다. |
| 옥 희 |
2010.03.18 |
|
| 박석만들어주시는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항상 수고해주세요 |
| 가을여자 |
2010.03.18 |
|
고생하시는 석공 여러분께 고맙습니다.~
우리 대통령님 곁에 함께 할 박석에도.~
눈물이 납니다.~
역사에 길이 남게될 박석.~
우리 대통령님 곁에서 영원하리요.~ |
| 어쩌나.. |
2010.03.18 |
|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난다
진짜 너무 그립다..
그렇게 가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
| 영신 |
2010.03.19 |
|
박석....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존경의 박석을 받칩니다.
사랑합니다. |
| 리버보이 |
2010.03.19 |
|
대통령님 옆 가까이에 저의 박석도 자리를 잡겠지요
그렇게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
| 수고하시네요 |
2010.03.19 |
|
돌가루 마시면서 정말 수고들 하십니다.
님들이 정말 수고해 주시면 더욱더 좋은 박석이 되겠죠^^;;
잘부탁드립니다. |
| 빨강머리앤 |
2010.03.19 |
|
노짱님 곁에서 지켜주는 박석들
저도 박석이 되고싶어요. +_+ |
| 명민킹왕짱무현 |
2010.03.19 |
|
너무나 설레임니다...저두 참여했습니다...너무나 수고많으십니다....
빨리 완성된 박석 보고 싶네요^^ |
| 부산에서 |
2010.03.19 |
|
| 민주 박석이여 ,,,,,,,,,,,,,,,노짱혼을 불러내어 불의를 물리쳐라 ,,,,, |
| 앤드 |
2010.03.19 |
|
수고 많으십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당신의 옆을 수놓을 그날을 기다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내사 노 |
2010.03.19 |
|
수고하십니다.
고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짱님 보고 싶습니다!!!! |
| 이명박회개 |
2010.03.20 |
|
수고가많으십니다.모든분들고맙고.감사합니다.
일하실때.힘들고.어려움도있겠지만노대통령님생각
하시면서힘내시기바랍니다. |
|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
2010.03.20 |
|
사랑합니다!
어디 계시든 부디 행복하십시오! |
| 사람세상 |
2010.03.20 |
|
박석..... 그리움과 아픔을 돌에 새긴 두 장의 박석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 터진후라이 |
2010.03.20 |
|
정성껏 잘 포개어져서 휑한 너럭바위 주변..어서 온기가 좀 있어 주었으면..
마음은 이러하지만..그렇다고..어설피 작업하시진 마시고요^^;
야물게..단디..잘 단장 부탁 드릴게요.
만인에게 열려 있던..그 소탈함..소멸 시키지 말고.
너럭바위도 꼭 만져볼 수 있게 부탁 드릴게요.
박물관 유리벽에 금 그어 두고
더 이상 접근 하지도 말고..만지지도 마시요..라며
그렇게 박제 되어진 인공적인 유물은 생명력도..정감도..없이
낯설고 멀기만 하잖아요.
너럭바위 만져도 된다아~ 그러면..달려갈거예요.
요새 살기도 힘드신데. 박석작업 당첨 되신분들.
대박 나신거 아니예요? ^^
그럼 고생 해 주세요.
|
| sumi51 |
2010.03.20 |
|
박석한개로나마 노무현대통령님곁에 갈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역사적인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묘역 공사가 잘 되기 바랍니다. |
| 미누 |
2010.03.20 |
|
저두 박석 막차를 탔습니다.
추가신청이 가능하다는 전화가 왔을때
그 기분은.....^^
넣고 싶은 글귀도 고민했지만
또하나 이름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이름을 넣는다는게 경우에 벗어나 보이기도 하고 조금 이상해 보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결국 저와 제아내 이름을 넣기로 했습니다.
살아계실땐 표현한번 크게 못했지만
대통령님께, 그리고 다음 세대인 제자식, 후손들에게
사랑했음을, 존경했음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
| 꺼비 |
2010.03.20 |
|
정성드린 박석과 함께 한다는게 큰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
| 1234 |
2010.03.20 |
|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 애엄마 |
2010.03.22 |
|
역사의 현장을 만들어 주시는 사진속의 주인공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대손손 자랑할 수 있는 업적을 남기시게 되어 부럽습니다.
끝까지 사랑과 열정으로 작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 춘포 최만식 |
2010.03.22 |
|
양심의 선구자를 기리면서 봉화마을 다시 찾아갈 날 이 언제나 될지 기회를 옅보고 있습니다.
내 이름의 박석이 잘 만들어 지고 후대에 감동을 줄수 있을런지? 그래서 정의사회를 만들어가야 할텐데. |
| 봄향기 |
2010.03.22 |
|
저기 사진의 여섯분이 박석제작에 직접 참여 하시는가 보군요..
수고와 정성을 들일 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노 대통령님의 묘역에 편안한 기운을 잘 북돋워 주시길 바라며 안전을 기원합니다. |
| 앙녀 |
2010.03.22 |
|
대통령님도..저희의 마음을 아실까요....
하늘에서도 외롭지만은 않으실꺼에요........
박석 제작해 주시는 분들....정말 감사합니다.. |
| 지금/여기 |
2010.03.22 |
|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느릿느릿 |
2010.03.23 |
|
왜 이럴까요?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고이 네요.. |
| 중국 |
2010.03.23 |
|
언제
봐도 따뜻한 대통령님입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대통령...
한국의 세상도 따뜻해 졌으면...
수고하십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 katie |
2010.03.24 |
|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데... 박석이라니...
|
| 장시종 |
2010.03.24 |
|
역사의 영원한 교육장으로 거듭나는 박석!
노무현 대통령님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국민과 영원히 사시게 될것입니다.
가장 행복한 대통령으로 가장 존경 받는 대통령으로 당신이 가고자 한 길을 이제서야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합니다. 기뻐하시고 편안하세요. 우리는 당신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게됩니다. |
| 수고하시네요 |
2010.03.25 |
|
아무쪼록 꼼꼼하게 잘 만들어 주세요.
박석업체에서 1군업체로 선정합니다.ㅎㅎ |
| 고구려의 영광 |
2010.03.27 |
|
| 기다려 지네요....님을 간직한 박석을 보러 또 가야지 ..님을 만나러...집사람과 애기들 데리고... |
| 김상진 |
2010.04.17 |
|
|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을 갈까 인생길 삼거리에 돌이되련다.냉정하게 떠나간 당신 그래도 못잊어하네 떠오르는 그대모습 창틀에 여울지는대 어이해(애라이) 내마음 간곳이없네 |
| 신은실 |
2010.05.14 |
|
23일을 목 메이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빨리 가서 뵈야 할텐데----
박석으로나마 님의 곁에 함께 할 수 있음 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