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희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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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의 몸짓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셨는지... 느낍니다.
사진마다 올라오는 모습을 뵙는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지요..
님의 글 꼼꼼히 읽어 보겠습니다.. 힘내십시요. |
| ㅠㅠ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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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은 아닌가 합니다.. |
| 무니씨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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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선생님 일필휘지 입니다.
숨쉬지 않고 쓴 글 맞지요? 절반이 피로 보입니다. |
| ...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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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은 그동안 국민들한테 아주 많은 얘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많은 경우 귀담아 듣지않고 외면했습니다
거대언론들은 또 왜곡하기 일쑤였고.
노대통령님 말씀중 중요한 메세지들을 명계남선생님 글씨로 써서 일상생활에서 접할수있는 물건에 프린트하면 좋겠습니다
티셔츠라든지 손수건이라든지 노짱님과 봉하마을 사진엽서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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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자이저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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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사진관 4재때 제일 마지막사진에서 당신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다시올께요~ 대통령님 편히계세요" 같은 눈빛의 당신의 모습에서 더욱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천한 재주하나없이 누구에게도 마음 다듬어줄수 없는 제가 초라합니다
당신의 글씨에서 많은 위안을 받고 갑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무것도 정리할수가 믿을수가 ....분노가 없어지지 않음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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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과 글씨가 참 좋습니다.ㅠ.ㅠ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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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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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 lee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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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헌 대통령님 누구와도 건줄수 없는 위대한 역사의 영원한 승리자!!!!!!! |
| 고맙습니다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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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이 노대통령님의 대한 사랑이 전해오내요..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 챙기세요 ~ |
| 근데 진짜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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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선생님 글씨가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끼리만 보기는 아깝단 생각이 드네요 |
| 들에핀꽃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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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눈물이 내립니다
장마비처럼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눈물밖에 없다는 게
더 죄송합니다
좋은 나라 가세요.....
우리 노님 곁에는
어쩜 이리도 멋진 분들만 계시는지요
좋은 사람곁에는 늘 좋은 사람들만 모이게 되어있다라는 말이
헛된 말이 아니었네요
명계남님.....건강하셔야 합니다 |
| 정말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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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만 보는데도 눈물이나네.,.. |
| 명필이시다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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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이거 안배우셨다고 하는데.. 우와.. 우찌 안배우신분이 이리 잘써요??
명필이세요; 타고나셨나봐요...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 명팔이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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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개남 만나고 십다.용팔이 만난지도 오래전 생각이 다됐다 운명이다.나만 울으니 면목없다 자근그림하나만다오 |
| 이은주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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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필이십니다...전율이 느껴지면서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면서 우리 대통령님을 얼마나 그리워하고 사랑하였음을..끓어오르는 분노를 애써 참으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뜨거운 눈물이 심장을 파고듭니다..
대통령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빛이나십니다..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명계남님..힘드시더라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시길 멀리서나마 늘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
| 박명신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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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통이 안계시다는 것이 아직도 인정할 수 없어 아니야 이건 꿈일거야 나 스스로 체면을 걸다시피 해보지만 곧 고칠 수 없는 현실이 되곤 합니다 우리모두 어리석은 신하만 남고 명군을 잃었읍니다 그마음 오죽 하겠읍니까 |
| 하얀민들레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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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것같습니다.
뜨겁게 뜨겁게 울분과 분노가 끓어오르는 심정이 글씨에 그대로 묻어나네요.
이제. 내가. 우리가....... 해야 할 몫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나의 노짱! |
| 박영숙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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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에 변함없는 마음에 가슴뭉클합니다. 건강하셔야합니다. |
| 도투락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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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아름다운 글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같습니다.
지금 봉하마을에 계시는 건가요?
글귀들 절절이에서 그리움과 사람이 느껴지네요.
우리들과 같은 심정이시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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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락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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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그곳 봉하에 계시는 모든 분들 이제 노무현대통령님이 안계시니까 남아있는 모든분들이 너무나 소중한 분들이 되었어요 예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소중한 생각이들어요 무엇보다 건강 잘챙기시고 서로서로 건강잘챙겨주세요 잘하시겠지만 걱정이되어서요 함께하지못해서 항상 죄송합니다 49제때 가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분혀서잠못자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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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이 마음들이 꼭 흩어지지 않게 모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 소쩍새 |
200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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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 건강 걱정됩니다 . 가슴에 파고드는 그리움에 주체할수 없으신 모습 안스럽네요
우리도 영원히 잊을수 없지만 명계남씨도 잊지 않을것입니다 힘내시고 남은 세월 힘내고 건강하게 살면서 노대통령님 위한 나며지 삶을 열심히 살아 다음 세상에서 우리 당당히 만나요!!! |
| 처녀산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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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어 미치겠는데
명계남님의 글을 보고 주저 없이 울어 봅니다.
명계남님의 일편단심이 참 보기 좋습니다!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
| 마당발 이혁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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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님
아니 그냥 명계남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국민경선 때 아들 셋 데리고 열심히 다녔던 기억 속에서
우리 노짱님 그리고 우리 명계남 선생님의 추억
맨 처음 광안리 카페에서 뵙던 기억
전남 여수 봉두 식당에서 우리 의기 투합 하던 일
죽도록 잊지 못할 기억 속에 있습니다
부디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오래도록 노무현 대통령님의 뜻에 따라 살아 갈 수 있습니다 |
| 뽀리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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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명계남님... |
| 여행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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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님을 존경하는 명계남님의 존경심이 정말로 존경스러워집니다.
그리고 글씨는 정말 예술이시네요
열정적이고 일편단심이신 명계남님한테 이런 또다른 훌륭한 재주가 있다는걸 알게 되는군요 |
| 같이 삽시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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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상여 타고 꽃상여 타고 그대 잘 가세요 세상에 궂은 꿈만 꾸다가는 님 이 여름 불타는 버드나무 숲 사이로 님 잘 가세요 꽃상여 타고 그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어이어이 큰 눈물 땅위에 뿌리시고 님 잘 가세요 꽃상여 타고 눈물이 강물 됩니다 중종때 조광조 이후 진정한 민종의 임금님인 그대 잘 가세요 역사는 그대를 기억하고 우리 또한 님의 발자취를 마음에 눈물 뿌리며 투표하리라 명계남님 유인촌 필부와 /////////////////두렷이 대비대는 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노명지교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 님 ...... |
| 같이 갑시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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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같이 가자 무현동산으로 동과 서도 같이 가고 남과 북도 같이 감세
그대 그대 사랑하는 그대 잘 시게 너와 내가 함께 하는 그 세상에서 다시 만나시게
님의 뚯 어렴풋이 알았지만 그대 가신후에 명약관화하니 이 못난 백성들을 그대 생명줄과 바궜스니 그대 목숨 헛되지 않게 죽는 날까지 또또 세길테니 그대그대 잘 가세요
님 사랑합니다 그대의 주의에 있는 분들 그대 닮았스니 그 또한 님의 복이시라......
안녕 안녕 잘 가세요 ..... |
| 노짱님의 짱님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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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인생이 멀지도 가깝지도 아닌 듯 합니다
있스나 없스나 오십보 백보인 듯 합니다
고통의 대척이 되는 말이 마음의 평화라고 하죠
명계남님 이 고통을 승화시켜 자각하여 살아남은 우리들이 님과 같이 나누리라
님 노사모의 누가 머라해도 원조이신 비조이신 그대 같이 가시죠
님의 길과 우리 다르지 않으니 이 또한 슬픔을 넘어 이승의 강물에서 우리 같이 합칩시다
명님과 함께 합시다 너무 슬픔의 강에서 이젠 칠월 십일 이후엔 일어서야죠
님의 신념을 존경하며 따르는 무리 가운데 한사람이. 테크 케어 유어 셀프... |
| 아 미치겠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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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국민들 가슴 속에
맺힌 말이네요... |
| ㅋㅋ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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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떡 먹고 싶다.
죽으면 돌린다는 그 떡은 언제나 먹을까?
ps 주어가 없'읍'니다 |
| 손에손잡고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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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떡 먹고 싶다."
명계남 선생님 마음처럼 우리 모두가 떡을 빨리 돌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루 빨리 떡을 돌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명계남 선생님 건강하십시오. |
| sjw0611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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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아요 ..우리집에 가져다가 대대손손 물려 주고 싶네요 .정말 보고 싶은 우리 대통령님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더욱 아프고 원통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님의 사랑이 담긴 고운글 감사히 보구 갑니다 ..힘내세요 !!! |
| 아라크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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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박정희(18년) 전두환(7년), 노태우, 김영삼.... 조중동 언론. 친일자본, 이 모든것에 저항하다 끝내 소중한 메세지를 남기고 간 혁명가 ... 당신은 해방이후 가장 위대한 그리고 정직한 한 인간이었습니다... |
| ㅠ.ㅠ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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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바보 명계남님입니다.
노통전엔 노통만들기에 앞장 서 계시다가 노통된 후엔 그늘에 숨어 혹여 노통에게 흠이될가 노심초사 마음으로 일조하시고 노통가신후엔 맨 앞장서서 온몸으로 노통을 죽음을 애통해 하시는 님 또한 바보이십니다 |
| 꺼비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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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석함이 절절합니다..... 우리 국민들도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뵈올때마다 너무 수척하시고 마음이 않좋습니다 건강이 염려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우리대통령님을 위해서라도 건강하셔야합니다 .... |
| 아젤라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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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씨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장례식때부터 애절한 마음이 눈에 보이더군요,
지금까지도오,
그래도 마음을추스리고 건강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더더 ''님''을 그리워하지요~~~ |
| y민주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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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을 사랑하며 격은당신의 아픔,절개. 노무현과 함께 후대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이넘에 눈물은 마르지도 않는 모양입니다 |
| 흥부마눌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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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떡먹고싶다 |
| 도투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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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씨 한글씨 읽을때마다 절절한 선생님의 마음이 전달되는듯 가슴속깊이 쓰리고 아파옵니다.ㅠ.ㅠ 그를 잃은 슬픔에 요즘 하루하루 가는걸 잊어버릴만큼...막막하네요
선생님 글씨를 보니 그나마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S.제가 이번에 만든 영상에 명계남 선생님의 글씨 바보 노무현을 제멋대로(?)사용했습니다.물론 출처는 밝혔습니다만...감사했습니다.긍데... 이번 바보 노무현이란 글씨가 좀더 세련된느낌입니다.
글구...선생님 글씨 보면 볼수록 좋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진짜 좋습니다.
울분과 괴로움 못다한 사랑을 글씨로 과감하게 표현하셔서 그런지 글씨가 펄떡 펄떡 살아숨쉬는 느낌입니다.
저 선생님 정말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모습을 브라운관이나 영화관에서 뵙구싶은 마음 간절합니다만... ... ...ㅠ.ㅠ
아~~~~ 저두 떡 빨랑 먹고싶네요^^ 쩝쩝^^ |
| 바람은다시분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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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하나하나에 애틋한 마음들이 보이네요..ㅠㅠ 너무 잘읽엇씁니다..ㅠㅠ
명계남님 힘내소서! 같이 이 세상 싸워갔으면 좋겟습니다....
봉하에 가면 뵐수 있을련지 ㅠㅠ 뵙고싶네용 |
| 봉하찍사님....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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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원본저장은 왜 안되나요? 원본저장하게 해주셔요^^
부탁드립니다. |
| 방글방글 아줌마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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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때마다 눈물이 흐릅니다.
이 눈물이 마를날이 오긴올런지...
다음 대선땐 모두들 투표로 마음을 모았으면 합니다.
여기 들리는 모든 님들 힘내요 우리!
봉하 가족 힘내세요!
보고 싶습니다.
가신분이 그립습니다. |
| 사뽀레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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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특히 명계남선생님, 강금원회장님, 이광재의원님, 유시민 장관님, 한명숙총리님, 이해찬 총리님 등등 진실 하나로 똘돌 뭉친 참 의리파이시네요. 그 중 저도 명계남선생님 모습이 제일 애처롭고 절규하는 우리들 마음을 대표하는 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디 건강 챙기셔서 우리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되어 주세요. 결코 나약하게 물러서지말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지요.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을 닮은 사람들이 권여사님과 가족들을 잘 보살펴 주시고 굳게 일어섰으면 좋겠습니다. 명계남 선생님의 가슴으로 쓴 뛰어난 절필 코끝이 찡해오네요. 정말 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
| 명쌤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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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합니다. 건강챙기시구여..._()_ |
| 눈물이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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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토원에서 명계남님을 만났습니다. 말을 잊은 듯 웃음을 잊은 듯 보였습니다. 매일 정토원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을 지키고 계신 듯 했습니다. 가슴이 저려왔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한 글자 한 글자 묻어나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 아!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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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을 남기고 하늘로 가셨어요.
저도 하루하루 슬픈데 명계남님은 그 가슴이 어땠을까요?
다 타서 재도 없을 거예요..
보구 계시죠?
당신에 대한 이 절절한 아니 철철 피흘리는 이 아픔과 그리움과 분노를.
봉하에서 명님을 언뜻 뵈었는데 멍하니 넋이 나간 것 같더라구요..
다 보구 계시죠?
멍청하고 안일하고 비겁한 우리에게 던지신 메세지 잊지 않고 살아가나 지켜보시구
당신을 이토록 사랑하신 명님 유시민님 강금원님 모든 당신의 친구들, 글구 사랑하는 가족분들..돌보구 지켜주세요.
글구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서 이제라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저같은 백성들
위에서 굽이 살펴 주세여.
그냥 가셔서 너무 밉고 그러나 오죽 했을까 안쓰럽고 도무지 끝이 없도록 사랑스런 나의 노무현 대통령님 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요..진짜루요 |
| mokjang22801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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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이 따스해지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
| world4me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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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한 자 한 자에서 명계남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우리 노짱님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계남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공희연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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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꿈에라도 나타나 주세요.
대통령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
| 유려하고 심지 곧은 글씨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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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떡 먹고싶습니다. |
| 박혜숙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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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미어집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 김해진영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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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항상 건강하세요..... 명필중에 명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꼭 환생하리라 믿습니다. |
| 등불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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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본 저장 안된다는분 아래글 참고 하세요.
원본사진저장 기능을 중지합니다
조회수 : 103 ㅣ 등록일 : 2009.06.22 13:17
관리자
쪽지보내기
그동안 <사람사는 세상> '봉하사진관'에서는 원본사진저장 기능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대통령님 퇴임 이후 봉하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통령님과 인사하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원본사진저장 기능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대통령님과 관련한 각종 출간물이 나오면서 '봉하사진관'에 실린 사진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문제점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상업적, 정치적 목적의 출간물에 대통령님과 관련한 사진들이 사전 협의 없이 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사람사는 세상>에서는 대통령님 관련한 사진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하여 부득이 원본사진저장 기능 제공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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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고픈...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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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의 노짱님에대한 사랑 .. 그 사랑에 함께 하지못하여 또다시 가슴이 메어 옵니다
이제라도 님의 하시고자 하는 것에 항상 함께할것을 약속 합니다.. 이름없는 50대.. |
| 늘~ 처음처럼 |
2009.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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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님은 절대로 지지 않는 불멸의 꽃입니다. 가슴속에서 용광로의 불꽃같이 영원히 활짝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늘 감사하며 여기계신 모든 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노 무현 대통령님 늘~ 사랑합니다. |
| 유리별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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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가슴이 저리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일이 현실이라니...
이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어찌 떠나셨을까요?
그립습니다.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노짱님을 사랑하는 명계남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눈물이 나고 아프군요.
먼 훗날 다시 뵐날을 기약하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 일필휘지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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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에 사무친 사람의 피는 천 년이 가도 흙 속의 碧玉처럼 완연하리다 .”(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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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향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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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큰 사랑 우리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 |
| 가을하늘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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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늘마음속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
| 한규은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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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통한모습보면서 감히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엊그제 5재때에도 그냥 목례만 드렸는데 선생님 힘내세요
좋은글 표현하실적마다 가슴에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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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순옥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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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아름다운 명필 입니다. 향상 건강하시고요...감사합니다.. |
| 홍성원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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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배우님 힘내세요..
당신의 사랑이 세상을 울립니다.
눈시울에 금새 젖었습니다. |
| 정찬영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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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지사입니다. 진정 국가를 사랑하고 노님을 사랑하고 자유를 사랑하고 민주를 갈망하며 독재를 저주하는 그대! 당신은 지사입니다. |
| 이혜주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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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대단한 글씨입니다.....
명계남님께서 쓰신 글씨...제 배경화면으로 띄어 놓았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
| 등불님...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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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저장이 왜 안되는지 궁금했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나쁜 사람들...하여간...꼭 미꾸라지 한두마리 때문에...
선량한 다수가 피해를 입는군요...ㅠ |
| 명계남 슨상님...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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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선생님글씨체로 티셔츠 만들어서 입구싶은데...
혹시 그렇게 하실 생각 없으신지요?
티셔츠에 명계남선생님 글씨 넣으면 아주 멋질거같아서요~
꼭 만들어주셔요~ 빨리 입구 싶어요^^ |
| 꽃이져도 그를 잊은적이 없다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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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 스킨으로 사용했습니다.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 팔마택시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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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이 진실하지 않는세사..사람사는 세상 만이.. |
| 산사람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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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대통령님을 사랑해주신 님도 사랑합니다. |
| 떡 먹고싶다 배터지게..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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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만큼 글씨체도 참 예쁘시네요 명계남님도 우리도 모두 힘내요! |
| 나그네..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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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았습니다/// |
| 역사는 이루어져간다.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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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 터져...
언제나 가라 앉으려나 이 속 터지는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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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쌤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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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도 아직 힘드시져...날이 갈수록 더욱 사무치고 애닯고 그러네여
회향날..좋은 맘으로 보내드려야할텐데...자신이 아직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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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사랑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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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마음이 아파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가 되어버린것 같아요
아마 내 부모와 견줄수는 없지만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요
항상 마음이 아파와 어떻게 해야 할줄 모르겠어요 |
| 마음세정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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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기한 말로 멋찐 켈리 그라피 서체! ㅎㅎㅎ 미적감각과 개성과 가독성이 머찌게 표현된 한국에서 보기드문 명서체 입니다! 명개남님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우리의 노사모 대부이신 님의 정신 존경 합니다! |
| 황은숙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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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곁에서 사랑해주신 당신에게도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사랑. 그립습니다. |
| 내사노(노통쫄다구할래)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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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명필입니다. [명계남체]라 명명하여 마땅합니다. 두인과 성명인, 낙관을 사용하시는 걸로 보아서는 서예의 조예가 아주 깊은 줄 압니다. 노짱님에 대한 명짱님의 깊은 사랑, 존경합니다. |
| 태고비 |
2009.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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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 눈에는 검은 먹물이 붉은 핏물로 보이는지......
눈물이 나네요. 보아도 보아도 그 한 자 노무현이라는 그 한 자만 보아도 눈물이..... |
| 살아남은 자의 슬픔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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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힘내십시오.... |
| 바보할배국민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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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도 떡 먹고 싶습니다!!! |
| 화천군수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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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자전거로 군정일을 보시고 녹색연금술사가 되시어 강원도 화천을 초,중고 잔듸운동장 시범지 운영郡으로 지정 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아니하시며 녹색성장의 견인차역활을 담당하신다 열섬현상으로 여름이오기전 전국도시 수은주는 연일 상종가에 고공행진 지구온난화 방지에는 최고 킹왕짱이라며 적극 권장하시고 오늘도 초원을 누비시고 사신다.맞떼장 뜨시기위해 e동분서주 6대도시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의 녹색화는 세계화 선진화된 조국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하시며 사력을 기울이신다. 나의 국립공원생활중 치악산의 인연으로 비로봉 정상부근서 枯死된주목을 지어나르고 치악산 국립공원 입구 잔뒤를 다듬던 시절생각합니다.전국4대강 하구언둑과 호안시설에 자연석과 함깨한 잔듸,이름모를 야생화 해바라기,멘드라미,코스모스,금잔화,패랭이꽃으로 둘러싸인 전통 목공예村 |
| 호롱불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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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선생님. 님은 진정한 남자입니다. 눈물이 있고.그리움을 알고. 우리들의 마을속을 알고 계시네요. 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 반디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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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그만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우리들이 울어지만 지금부터는 저들이 울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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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과열정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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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
| 이전도사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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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필 |
| abosook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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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조~옿습니다... T셔츠로 상품화 해주세요.... |
| kevcos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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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에게 기대어 펑펑 울고 싶습니다. 그 "누군가"가 명계남님입니다. 끌어안고 펑펑 울고 싶습니다.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
| 투덜이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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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이제 그만 우시고 힘내세요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들의 만행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 shim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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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이현승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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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 너무 상심이 크셔 얼굴이 많이 상하셨더라구요.
지금까지 너무 많은일을 하셨지만 앞으로 할일이 더 많을거라 느껴집니다.
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꼭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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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사호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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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노무현 대통령님 곁에 있는 예술인도 그저그런 사람이 아니구나.. |
| 열혈철섭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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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짱님...ㅠㅠ....글씨도 너무도 노짱님을 닮으셨네요...ㅠㅠ |
| 광현맘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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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녀석과 봉화마을에 다녀왔지요..아들녀석에게는 힘들었을 새벽에 어느 시간...갑자기 보인 명게남 선생님 얼굴을 본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지요..아들녀석의 볼을 어루 만지시고...그 모습이 더 가슴이 아프고....선생님...그 자리에 함께 해 주십시요... |
| 사람세상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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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제땐 꼭 만나서 악수한 번 하고 싶습니다 울면서 꺼이꺼이 울면서... |
| eogusfight |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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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사라지지 않은 세상을 바라봅니다. 내 가슴에 님을 봅니다.
꿈속에서 님을 보았습니다. 내 사랑, 나의 영웅...노무현 대통령이시여~~ |
| 스나이퍼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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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녹죽같은 형님,, 늘 안타깝습니다.. 노짱님 임기내내 혹여나 누가 델까봐서 서울을 떠나 강원도 첩첩산중으로 들어가시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셨던 형님이신데,,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마음이 아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형님, 건걍 챙기시구요. 저들의 가슴에 꽂히는 청송녹죽이 되어야지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남도의 땅 순천에서 봉하쪽으로 고개숙여봅니다. |
| 가정맹어호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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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들어오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오지않으려 애썼건만..
가슴이 시키는 대로 또 다시 들어와 소리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그립네요.. |
| 주영숙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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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셔츠 제작해 주세요 가족티로 입고 싶네요 |
| 황금마차1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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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란 말이냐,,,,,,
이 허전한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안타까움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그리움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억울함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들 끓는 분노를,,,,,
아,,,,
어쩌란 말이냐,,,,
이 갈피를 잡을수 없는 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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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참판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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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를토해 쓰신글로 보이니,,,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
| 한콩이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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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노짱님 주변에는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지요.
저도 노짱님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 심기식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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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우리 가슴에 남아있는 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겁니다... 다시한번 명복을 빌며 명계남의 아픈가슴 저의 작은 정성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갈기 갈기 찢어진 명계남님의 가슴 제게도 느껴집니다. 대통령님은 가셨지만 언제까지 우리가 슬픔에만 젖어 있을순 없지않을까요? 49제 잘 모시고 이제 우리도 무언가 대통령님의 뜻을 이어 가봅시다.. |
| 미은. |
2009.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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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생활로.. 돌아가.. 있다가.. 여기에.. 오면.. 또.. 눈물이.. 난다... 서민들을... 조롱하고.. 은근히 짓밟고 있는 저들은..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고... 세상은.. 그의 정신을.. 지켜내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세상은 미쳐서 돌아가고.. 하지만.. 칼날을.. 간다.... |
| 영웅을 잃었습니다.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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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그마음......감사합니다.... 노짱님........ 참 세상이 슬픕니다. 그대 가심이..너무 슬픕니다.. |
| 정춘배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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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님의 글씨가 모두 핏빛으로 보입니다.
타는 가슴에서 재만 남은 가슴으로..
억울하고 분함이 슬픔으로..
그러나 그러나 이겨내고
타는 목마름으로 유지를 받들 것을
대한민국의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
굳게 굳게 맹세합니다. |
| 워낭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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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멋진 분이셨군요~글이 참 좋습니다. |
| 영원함 |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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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그대의 생각이 온누리에 퍼지길 바랍니다. 변치 않는 믿음 사랑합니다. |
| 발해당 |
200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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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께서 쓰신 글이 넘 좋고 아름답습니다.오래 오래 꼭 간직 되어야겠고 봉화 마을을 방문 하는시는 모든 분들께 전하여 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 나혜영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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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6일 남편이랑 일산에서 첫 KTX 타고 조문하러 내려 갔느데 조문할때 초췌한 모습으로 상주노릇하시는 명계남씨를 뵈었어요 점토원에 올라갔다 내려와 출출해서 사저앞에서 국수랑 떡을 팔길래 요기를 하고 둘러 보는데 그때까지도 서 계시는 명계남씨를 뵙고 너무 죄송하고 얼마나 힘들까 싶어 마음이 짠 헀답니다 명계남씨 모쪼록 건강 다치시지 않아야 됩니다 더욱 건강 챙기셔서 우리 노통님 뜻을 받들 수 있겠지요 우리 식구 모두 응원 합니다 홨팅!!! |
| 소박한 들꽃 |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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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이 초췌해지시고 작년 사진관에서 뵐때랑 많이 다릅니다 건강하셔야지 ...
못된넘들 혼내주는거 보셔야지요 |
| imkaaa |
200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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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 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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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 이젠 우리의 따뜻하고 소박한 배우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동희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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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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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
200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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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먼저 알아
한용운
옛집을 떠나서 다른 시골의 봄을 만났습니다.
꿈은 이따금 봄바람을 따라서 아득한 옛터에 이릅니다.
지팡이는 푸르고 푸른 풀빛에 묻혀서 그림자와 서로 따릅니다.
길가에서 이름도 모르는 꽃을 보고서 행여 근심을 잊을까 하고 앉았습니다.
꽃송이에는 아침 이슬이 아직 마르지 아니한가 하였더니, 아아! 나의 눈물이 떨어진 줄이야 꽃이 먼저 알았습니다. |
| 자영이 |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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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힘내세요. 당신까지 잃을까봐 두렵습니다. |
| 작은들 |
2009.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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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게남씨~
이젠 노무현 대통령이 당신에게 고맙고 너무 고마워서 지켜줄겁니다, 그리고 지나는 길가에서 이렇게 말하겠지요'고맙네 고맙네 사랑하네" 건강 지키세요 그래야 우리 대통령님편히 쉬십니다. |
| 김부회 |
2009.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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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계남님의 '바보 노무현'이라는 글씨를 구할 수는 없나요? 죽는 날까지 그 분을 잊지 않을 자신은 있지만... 그래도 그 분을 그리워 하는 작은 글씨라도 간직하고 싶습니다. |
| 길손 |
2010.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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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자주 생각이 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되살려 질 것입니다. |
| Betty |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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