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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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봉하의 하늘은 틀리는구나 진짜 멋지네요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아싸 1등... |
| 꿈꾸는 자운영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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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 하늘이라 오늘 유난히 맑아 보였지만 바람도 차더라구요~그래서 더 하늘빛이 좋았습니다ㅎㅎ봉투님의 오늘 감성지수가 무지 높았던 모냥입니다ㅎㅎ 가을내음이 듬뿍 납니다~감기조심하셔요~~~^^ |
| 멋저부러~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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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봉화에 정말 가고싶소 |
| 이쯤이면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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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인감?
4등이구만.
하늘이 멋진가 찍사의 솜씨가 좋은가.
그림은 아주 좋소.
내 기분도 그렇소. |
| 역쉬~~~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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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좀... 짱인듯....... 갠적으로 억새사진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
| 푸르른솔아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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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봉하를 잘 담으셨네요^^ |
| 여기가 예술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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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 정성에 오늘도 웃고 갑니다~~~ 사진 정말 멋쩌요~~^^ |
| 우와 신기해라~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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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정말 정말 멋진 사진들 너무 감솨 드립니다.
해가 지는 봉하마을 정말 멋지고 신비롭네요~
한가지 아쉬운건...해가 꼴딱 넘어갈때까지 계속 찍어주셨으면 좋았으련만...ㅎㅎㅎ
너무 멋있어서 보자마자 저장 들어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꾸벅~
앞으로도 봉하의 자연사진 마니 마니 올려주쎄여~ 고맙습니다. |
| 봉투님~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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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쓸쓸해져서 미치겠네...
사진보며 쓸쓸해져서 미치겠네... |
| 블로그 가져갑니다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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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봉투님 아니면 누가 맘대로 블로그 저장하라고 하시겠습니까?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요~~~~
받아주세요~~~~~~~
봉투님께 편지라도 쓰고 싶네요~^^ |
| bb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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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 미쵸 ㅋㅋㅋ 넘 멋진 사진들이다 ㅎㅎㅎ 너무 멋져요 굿! 부라보~
감사합니다.^^ 저장했어요. ㅎㅎ 근데 위에 열차가 보이길래 왠 열차지? 하고 한참 들여다보니까 비닐하우스네요 ㅎㅎ |
| 자연과사람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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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구름이 마치 ... 커다란 새가 날개짓하며 날아가는듯합니다...멋집니다...^^ |
| ㅎㅎ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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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그림이 생각나네요 |
| 보리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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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노총각이 바라본 봉하의 저녁 노을...
가슴 절절하게 묻어 오는 봉투님의 쓸쓸함. 훌륭한 작가의 좋은 카메라...그리고 멋진 풍경...
앙 행복해라~
봉투님 그림자는 롱~다리.ㅋㅋㅋ |
| 우왕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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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구름이 태양을 향해서 막 달리는것 같아요..눈부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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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파리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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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해를 삼키려고 곤두박질치는 독수리, 독수리들. 맹렬하게 돌진하는 구름독수리를 받아안은 봉하의 들녘, 저 고즈넉한 풍경에 마음이 아립니다. 이제 곧 해는 서산으로 지는 것이 아니라 알콜 속으로 질 것이니, 불콰하게 달아오른 봉하의 하늘도 너무너무 멋지겠지요. 봉투 님의 내면을 풀어놓은 듯, 사진들 한결같이 아름답습니다^&^ |
| 같은 하늘아래에서 사네요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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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창원
오후 3시에 일 끝나고 이불빨래 한 거 걷으면서 하늘이 멋있다 했더니만.
시골엔 높은 건물이 없어서 하늘이 아주 넓죠. 시야가 탁 트여요.
가을 하늘은 애국가 가사처럼 높고 공활하죠
누렇게 변하는 들판과 기기묘묘한 구름바다의 평행선 사이...
화려한 석양빛의 장엄함
자연에 빠지면 봉투님 헤어나기 어려우실텐데
더구나 추수가 끝나버린 들녁에 서면 더욱 더..
쬐끔만 쬐끔만 좋아하셔요 |
| 등불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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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광각렌즈의 위용......
두번째 사진보니 봉투님의 마음을 알 것 같군요.
저번에 다리사건 이후
유난히도 긴 그림자를 강조한 사진...^^ㅎㅎㅎ
"봉투님 귀는 당나귀 귀"가 아니라
"봉투님 다리는 롱다리......!!"ㅎㅎㅎ |
| 무우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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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주기네욤*^^* |
| digna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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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사진솜씨가 대단하십니다그려~~
완연한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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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감자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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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농촌 정경입니다. 가을, 추수....
아~ 농촌에 살고파라! |
| z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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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진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
| 나도야~간다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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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의 그림자는 날씬하네요^^ |
| 반달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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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의 두번째 그림자 사진에 붙입니다,,
문득 류시화 님의 글이 생각나 옮깁니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류시화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날이 흐린 날을 피해서 가자.
봄이 아니어도 저 빛 노을 눈부셔 하며 가자...
누구든 떠나갈 때는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우리 나누었던 말
강에 버리고 가자,,그 말과 노래 세상을 적시도록....
때로 용서하지 못하고
작별의 말조차 잊은채로 우리는 떠나왔네..
한번 떠나온 길은 다시는 돌아갈수 없었네...
누구든 떠나갈 때는
나무들 사이로 지는 해를 바라 보았다 가자..
지는 해 노을 속에 잊을수 없는 것들을 잊으며 가자.....
.
.
봉투님은 저 사진을 찍으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갑자기 급궁금,,
혹여 잊을수 없는 것을 잊으려 애쓰지는 않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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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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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가슴으로 들어온 봉하의 가을 ... 봉하의 하늘
너무 근사해요. 탄성이 절로 납니다^^ |
| 꺼비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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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놀이 저리가나네^^* 너무 멋져요^^* |
| 시진을 보는,,,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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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져려오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ㅠㅠ
봄에 올리신 투명인간 화포천이 다시 생각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요??? |
| 희망한아름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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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어떻게 저렇게...........^^
봉하마을의 모든 것은 이제 특별함을 입었네요.
봉투님 봉하마을 풍경 다 담으셔서 특별전 하실거죠?? ^^
기대하고 있을게요.
무심용욱님은 꼭 사진으로 보는 봉하마을 사군자 작품 찍으시구요 ^^ |
| 양란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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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사진도 ㄴ머무 좋고 하늘도 너무 이쁘고, 하 좋다.
. |
| 스톰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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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위대함.. 예술. 인간. 순리 |
| 바 다cxj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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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 ,태양의바다로 돌진하는 불사조의 날개짓 같습니다 구름이 ... |
| 샛별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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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봉투님의 실력도 대단하시지만 봉하의 풍경도 예술이네요
어쩌면 구름도 저렇게 펼쳐지면서 하늘을 수놓을 수 있는지~~
봉투님 멋져요 ♡♡ |
| 우와~~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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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절로 나오네요.^^
가을.................., 을 절절히 느끼게 해주셔서
봉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
| 늘내마음보석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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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술이네요,,,,봉토피아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봉투님 감사합니다~멋진사진으로 무뎌가는 감성을 깨워주셔서,,, |
| 휘파람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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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들녁이 나를 부르는 구나~~아~~ |
| 봉투님!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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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마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 ㅜ.ㅜ |
| 강과바다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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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죽여줘요... |
| ㅋㅋ |
200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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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 나중에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주제로 사진전 한번 여세요. 아마 사람들 많이 올꺼에요. 크게 히트칠것 같아요. 사진 하나하나 잘 모아뒀다가 한번 여세여. |
| 봉하찍사2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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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게 실력이겠습니까?
봉하마을 아니...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자연이 준 선물이지요...
얼마전부터 봉하마을에 반딧불이가 출현을 했는데요...
저녁에 반딧불이 보러 간다고 자전거 타고 가다가 갑자기 싸늘해진 기온때문에 당황했네요
그런데 어제까지 엄청나게 많이 보였던 반딧불이가 오늘은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쉬웠습니다.
봉하마을... 이제는 반딧불이도 찾아오는 마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 |
| qhdxnsladms rnldudnj!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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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오늘 이후로 겸양봉투라고 부르고파집니다 어찌그리 겸손한 말씀을...^^
봉투님을 제가 좀 많이 좋아합니다 봉투님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라고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
| 봉하찍사2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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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중에 숨은그림 찍는다고 찍어서 올린게 있는데
올려놓고 보니 저두 잘 모르겠네요 ㅠ.ㅠ
세번째줄 첫번째 사진....
V 하고 찍은건데... -.-;;; |
| 반딧불이도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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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내려가니 모두 숨어버린 거 아닐까요
여름산에는 새벽4시 반 정도, 일출 삼 사십분 전이면 볼 수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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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사진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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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멋져요!
봉투님..그리고 봉하계신 모든분들..너므너므 사랑합니다... |
| 물한줌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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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아....
광각렌즈때문인가요? 저도 저런 사진을 찍고파 애를 써봐도 안되더이다.
사진속 하늘이 어쩌면 저리 생생하게 잘 표현되었을까요?
값조절이 안되서일까.....
내일 회사 사진동호회 출사가는데 봉투님 사진구도를 모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잘나오면 저도 올릴께요^^,, |
| 히야~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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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어찌 사진이겠어요!!
그냥 수채화 그림물감을 화악~ 뿌린거징~ㅋㅋ
봉투님 대단하시당~ㅎㅎㅎ
멋져부려요~ 구름도,갈대도..하늘도..태양도...
봉하마을은 축복받은 땅!!!
요 사진 몇점 으더가요~ 감솨르 요^&^
혼자 숨겨두고 몰래 봐야징..ㅋ |
| Oh!!~~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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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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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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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
| 봉투님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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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귀여우시네요.. 혼자v하고 숨은그림 찾기놀이도 하시고 ㅋㅋㅋ |
| 멋진그림..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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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 솔솔~~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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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아름답네요....예술 사진 같아요.... |
| 시골이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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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영에 볼일이 생겨 혼자서 잠시 봉하 갔는데
시골 가을풍경을 즐겼답니다 ^^
그리고 운 좋게 노공님도 뵈었구요^^
그래서 어제는 행복한 오후였답니다 ^^ |
| 후후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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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의 사진이 이제 예술의 경지에 ㅋㅋ |
| 좋았어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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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봉하들녘에 나락이 영거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생가마당에 단감도 예쁜색으로 노랗게 물들겟군요 가을의 정취가 한껏 더해갑니다.이 가을 대통령님과 노사모 가족 가정에도 행복이 거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 희망한아름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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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줄 첫번째 사진.
어제 보면서 뭔가 있는 줄 알고 유심히 보긴 했는데 V자 숨은그림찾기 인 줄은 몰랐어요? ^^
봉투님 사진 찍으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하시네요. ^^ |
| 산하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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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이렇게멋진 가을들판과 하늘을볼수있어 그것도 대통령님께서 계시는봉하마을하늘을....너무행복하고 사진올려주신 봉투님께 감사드려요 제컴텨 바탕화면에멋진그림으로장식하겠습니다^^~~~ |
| 포터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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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을하늘입니다.
님이 계신 하늘이라 더욱 아름다운 게죠.
제 블로그에 퍼 나릅니다. |
| 노공님이 계신 봉하의 하늘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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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로 저도^^ 가져갑니다.
가슴 설레도록 멋진 하늘 올려주신 봉투님! 감사합니다. (_ _) |
| ^^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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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님! 참여사진관에 가좌시민님이 봉투님 사진으로 만든 작품 함 보세요 참 좋아요^^ |
| 보리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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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는 하루에 한번만 나오신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우울해 지려고 합니다.
봉투님이 요즘 민주주의 2.0 땜에 많이 바빠진 거 아는데..... 그래도 이런 작품들 자주 좀 올려주세요.
< 잘 생긴 남자는 사진도 잘 찍는단 말이야........>
전 봉투님을 믿습니다...부담 만배..팍팍 |
| 인간 봉투님이!!!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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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습니다.. 저도 저장 드갑니다 좋은 사진 감상하게 해주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내숨은그림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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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줄 구름사진 왼손이 손가락으로 어디론가 활기차게 가르쳐주네요. 멋진사진 보고 또 봅니다 |
| 대륜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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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못 본 척하고 가려 하였더니...폭 빠져버렸어요.ㅋㅋㅋ
넘 멋진 사진들 잘 보앗습니다. 역시 봉하는 사철이군요.
황금 물결을 거두는 날, 새참들고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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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여시 |
2008.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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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넘 멋지네요~~
대단하십니다.그런데
닉을 우찌 봉투라고...ㅎㅎ |
| 사람세상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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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사진 근사합니다!
미남 쓸쓸남이 찍은 가을풍경이군요..... 흠 묘합니다. 봉투님 마음들여다 본 것마냥~ㅋㅋ
그러나, 넘 쓸쓸해마세요.
위 은빛여시님 봉투라는 닉을 직접 만드신게 아니라 '봉하찍사2'라 해서 팬들이 애칭으로 불러주는 거랍니다. |
| katie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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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어요..
저도 제 블러그에 업어 갑니다 ^^
감사해요~ |
| 속세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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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봉화마을 관객들 사진과 자연 사진 모두를 봉화마을에서 사진전을 한 번 열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꼴통 보수들도 마음이 선량해 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어떤 사람은 모두 파헤쳐 나라 망쪼들게 하려고 하니 큰 걱정이지요.
봉투님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무지무지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 노을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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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저녁 노을 .
멋집니다. |
| 장이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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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님.."틀립니다"가 아닙니다.."다릅니다"라고 써야합니다. 고쳐주세요.^^;;
틀립니다는 참, 거짓을 말할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우리가 가장 잘못쓰는 표현...참으로 심각합니다.
전 이 잘못된 표현이...서로경쟁하는,구도로 만들고 사회를 너와나의 다름을 인정안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한다고 봅니다....ㅠㅠ |
| 비밀이 많은 그녀 |
2008.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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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의 요청글을 보고 혹 반딧불이 볼 수 있으려나 기대하며 들어왔는데... 꿩대신 닭?이라구 봉하의 가을 하늘을 보고 가네요. 봉투님 답글보고 웃어도 봅니다. 펌~,출처는 꼭 밝히니 양해구합니다.*^^*
그리고... 반딧불이 사진 찍으시려고 시도?는 하신듯한 답글이 보이네요.
꼭 성공하시어 저희들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게해주세요. 못보고와서 넘 아쉽거든요... |
| 미공~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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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듬뿍 묻어 있는 사진이네요. 제 블로그에 담아도 되겠죠? |
| 사람이 되자 |
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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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사진보니 키다리아저씨가 생각나네요..
황금의 봉하들녁보니 옛생각도 납니다.. |
| 가고싶은 그곳! |
2008.09.29 |
|
아! 가고싶어라!!
|
| 가을~ |
2008.09.30 |
|
| 제 컴 배경으로... 멋지네요^^ |
| 민장 |
2008.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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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멋집니다. 늘 고맙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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