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하찍사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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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요... |
| 영이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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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사진이 안올라올줄 알고 다른방 구경을 하고있었는데...
근데 1등 찍고나니 찍사님이 벌써 올리셨네요.ㅎㅎㅎ |
| 푸른하늘엔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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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3등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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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한복이 참~~ 곱습니다.
봉하 마스코트 서은양도 꽃단장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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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야~간다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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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고 뭐고간에.. 이리 사진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대통령님이 마지막에 외치시는데 뭐라고 하시는지 늦게라도 답변부탁합니다.
무심용욱님도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추석때만큼은 무심하지말고 웃으면서 ^^ |
| 봉하찍사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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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가셨다가 들어오시면서
생가마당에 계시는 방문객들에게
한가위 잘 보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즐겁게 지내십시요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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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모든분들의 얼굴에 안존한 미소가 흐릅니다.
봉하찍사님도 즐거운 한가위보내십시요. |
| 인드라망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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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즐겁게 보내세요 ^^ |
| 나도야~간다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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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용욱님 답변 잘읽어습니다. 추석이라 그런지 한복이 보기 좋습니다.
무심용욱님은 추석에 어디 안가십니까? 대통령님때문에 사저에 있는겁니까? |
| 샛별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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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오신후 처음으로 맞는 한가위네요 한복입으시고 성묘 다녀오셨군요
편안한 명절 보내십시요 |
| 우와~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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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횡재가 있네요
지나간 사진들볼라고 들왔더니만 울노짱님 한복입으신 모습을 뵙다니!!
넘 멋지십니다 인자하신 여사님 미소가 환한 한가위달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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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꽃재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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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뵙기 좋습니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여사님, 조금만 더 환하게 웃어보세요. 이제는 뒤에만 계시지 않고 함께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두 분, 그리고 가족분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저희들도 행복하답니다. |
| 야호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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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찍사님도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
| 세계 최고 대통령^^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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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지십니다...^^
좋은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 가은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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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노공 님은 왜 또 나를 울리시는가요.... |
| 한가위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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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작인데 맞나 모르겠네요...아래쪽 묘소는 생전에 노대통령님을 각별히 애틋해 하셨던 큰형님 묘소인것 같네요. 30여년 전에 돌아 가신걸로 알고 있는데 노대통령님도 여전히 애틋한 맘이신가 봅니다. |
| 행복한 추석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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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
| 樂樂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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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영부인님..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한복으로 성장하신 대통령님 내외분 모습 기품있으시고 친근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우십니다..
서은양 고운 한복처럼 신발까지 추석빔으로 바꿨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듭니다..
아직도 소박한 여름 신발이군요..
존경합니다..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시는 대통령님 영부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채송화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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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게 웃으시는 두 분 모습 뵈니, 너무 행복해집니다.
건강하세요~~ |
| 두분....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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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이 참 곱네요...^^ |
| 노짱님^^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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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시는지요.. 다지가 너무 귀여워요 같이 놀고 싶어요 ㅋㅋ |
| 귀가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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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오늘 사진이 없을줄 알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라^^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지금 입으신 한복 너무나 잘 어울리세요.
여사님도 넘 예쁘시고요^^
두분 사랑해용~~ |
| 하하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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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같은날에도 방문객이 많이 오셨네요 무심용욱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십니까? ^^ |
| 귀가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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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구~
사진 올려주신 우담바라 비서관님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요.
사진 올려주셔 감사 드립니다.^^ |
| 매혹의모멘트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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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추석날 컴퓨터 키면 바로 노하우가 치지네요...
사람사는세상 가족여러분들도 둥근추석달보면서 뜻깊은 한가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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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 대통령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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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님 내외분 어쩜 저리 한복이 잘 어울리실까요?
우리 노대통령님 마고자 진짜 잘어울리신다...
너무 멋지세요~~~~~~~~~ |
| 참 좋은 대통령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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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가족이 너무나 좋습니다.....^_^
우리도 가족이죠.....그래서 우리는 행복 합니다.
절 한번 올리고 싶습니다.^^●항상오래~443 9988 사사세 구구팔팔 |
| 대통령님~^^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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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으신 모습도 너무 멋지세요.
여사님도 아름다우십니다
대통령님 여사님! 건강하십시오.().
무심용욱님! 감사합니다.^^ |
| 0-0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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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짱님의 한복 너무 근사해요.. |
| 시골이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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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이라 새로운 사진이 없는줄 알았는데...이런 기분 좋은 보너스를 다 주시고 ㅎㅎㅎㅎ
찍사님!고맙습니다 ^^ |
| 달콤살벌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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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과 권여사님, 노다지양과 다지양 동생이 곱게 한복 차려입고 성묘 다녀오셨군요.. 정감있고 만복이 넘쳐 흐르다 못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무심님은 한가위를 봉하에서 울 노짱님과 함께 맞이하셨군요.. 향기나는 사람 곁에는 향기나는 사람만 있나 봅니다. 큰형호철, 무심용욱, 훈남경수, 눈길영훈, 농군정호, 봉투, 봉6, 보비은하 등.....
봉하식구들 모두 달덩이 같은 복스런 행복 느끼시는 한가위 되세요^^* |
| 티거야~ㅁ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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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인물이시오~
노짱 볼때마다...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라는 말이 왜 그렇게 공감이 되는지..ㅋ
내가 느끼기엔 저 얼굴은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깨닫고 노력하면서 만들어진..
참으로 훌륭한 인품을 느끼게 해주는 얼굴이시오..캬캬캬ㅎㅎ
(죄송하오~ 35살 먹은 놈이 함부로 평가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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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꽃바람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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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사님 대단히 멋지십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오. |
| 앗~ 넘흐 멋지십니다.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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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대통령님 가족분들....모두모두 해피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윗도리를 벗은 아가들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ㅎ
긍데 노다지양 남동생이 있었네요~
그럼 이번에 백일 맞이한 동생은 두번째 동생인가바요~ㅎㅎㅎ
다복한 대통령님의 가족분들...특히 권여사님...모든분들...사랑합니다. |
| 늘내마음보석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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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시네요 찍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소박하고 오붓한 가족모습 뵈니 마음까지 푸근해집니다..봉하대에 뜬 보름달은 더 멋질꺼 같아요,,,, |
| ㅋㅋ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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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남자 아이는 처음 보네요^^ㅋㅋ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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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서은양은 저고리가 까끌까끌한지 아니면 더워서인지 벗어 던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사롭지 않아요..서은양^^ |
| 열나서...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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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 봉하모든분들에게 행복가득하시길...우리 노공이산님, 그리고 권여사님.. 한복차림이 넘넘 좋으시군요. 일전에 해외 순방등 외국나들이때 두분 한복을 입으시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드랬는데,이렇게 고운 모습을...
그리고, 마고자가 아니고 두루마기 지요. 아울러 혹 알바가아니시라면, 티거야~ㅁ 님 , 님께서 이야기 하려하신 의미는 알것같으나 , 처음부터 끝까지 님께서 사용하신 단어들은 손아랫사람을 높여줄때 쓰는 단어들로 님의 부모님연배의 어르신들에게는 아주 무례한 언사라 생각됩니다. 해서 아셨으면 정정하여주시지... |
| 대륜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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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추석이네요, 대통령님 차가 막히지않는 성묘길 행복해뵈이셔요. 뵙는 저도 행복하고요.서은양 저고리 벗고.....너무 귀엽죠? ㅋㅋㅋ |
| 서은아 사랑해!!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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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이 한복입은 모습 너무이쁘다. 더워서 저고리 벗은모습은 ..귀여워..노짱님.여사님 ,아드님 모두 사랑해용 |
| 푸른하늘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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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두분 내내 건강하세요~ |
| 사람세상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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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두분 한복 입으신 모습이 참 어울리시네요. 오늘 방문객들은 복받으신 분들입니다.
노다지 서은이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무심용욱님도 추석 잘 쇠셨지요? 건강하십시오. |
| 비단장시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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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님 한복입은모습 너무 멋지네요 ~
컴트 바탕화면으로 지정했습니다 ~ |
| 김치복음밥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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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박하시네요..
너무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우와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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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아요!
언제나 꿈꿔왔던 가족과의 추석 모습~
행복하고 건강하세용!!! |
| 아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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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의 푸근한 미소~~ 노공님과는 또다른 느낌.. |
| 노다지 사랑합니다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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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은 이름이자만
노할배가 이름 지어준게 좋은거 같네요
노다지,노생금 얼마나 좋아요.
며느리님 반성 하세요.
국민이 노다지 좋아 합니다.
노무현댙통령님 손녀이름 노다지가 좋아요. |
| 산하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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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손녀데리고 고운한복입으시고 성묘가시는모습 넘 좋아요 대통령님내외분 모든가족여러분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되시고건강하세요 |
| 음..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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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얼굴 등장이군요.
저..어린 총각들은 뉘신지들..
우짜든...한가위대박 선물 받았습니다.
흠...다지양...저 신발 너무 사랑해 준다...이런..ㅋㅋ |
| 즐거운추석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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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짱님 내외분 한복 우리 옷이 너무 잘 어울리시고 아름답습니다. 그러니까 삼대가 성묘를 함께 하셨군요. 마치 저의 일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마음은 지나친 마음일까요?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 은빛노루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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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미소가 나오기까지 겪었을 굴곡의 세월들......마디마디에 다 살이 되고 피가 되어 만들어진 미소가 겨우내 움츠렸다 다온 꽃들처럼 아름답습니다. 미모와 아름다움의 차이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속에서 풍겨져 나오는 차이라고 어느 노 교수님 말씀으로 자네도 상당히 아름다운 여자여 하시던 말씀을 기억합니다...참 아름다운 그리고 푸근한 미소속에 가슴은 왠지 아픈 눈물이 흐릅니다...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
| 양란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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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일어나 습관적으로 클릭했는데, 이좋은 추석선물주시고. 한복입으신 모습이 너무 곱고 예뻐요. 저도 나이들면 우리여사님처럼 인자한 미소를 머금는 여인이되고 싶은데, 노짱님이하신 말씀 아로새기면서 항상 열심히 살께요. 우리봉하식구들 모두 행봇하시기를... |
| 상식과 원칙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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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분.....제가 보아온 그 어떤 분들보다 아름다운분....
우리 노대통령님과 권여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터진후라이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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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간즈음..전 제 조카 데리고 올케랑 율동공원 산보하고 있을 시간 입니다.^^;
명절마다 연례행사 처럼 조카랑 노닐어 주는 유일한 놀이터.
가을볕이 제법 후덥지근해서 노다지양 처럼 훌러덩 윗도리 벗어 제끼고.
미끄럼도 타고..자전거도 타고..훗. 집에 오는길엔 고단해서 잠에 곯아 떨어 졌지요.
오리랑.잉어떼들 보며 와아~이쁘다. 다른이들이 하는 놀이를 보면
나도 저거 하고 싶다아..^^ 입에서 튀어 나오는 말씨들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아이 눈 높이에 맞추어 놀아 주려니 어른이 더 몸살 난 시간 이었지만.
나름대로 흐뭇했던 시간.
삼대가 함께 성묘하는 모습을 보니.
용미리에 있는 제 할머니 생각 나는 순간 입니다.
가끔 생각 해요.
엄마 돌아 가시면..엄마 있는 곳 가까운 곳에 이사가서 살끄야..라고..^^;;
돌아가신 혈연들과 가까운 곳에 사시는 것이 새삼 부러웁습니다. |
| 오늘같은 날도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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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올려주시는 성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봉하찍사님 감사합니다.
오늘같은 날은 비서관님들과 경호관님들 이하 정경분들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 새벽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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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한가위 명절에 맛있는 송편 많이드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기원드립니다. |
| kumja3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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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가족모두, 풍성한 한가위되시기를 바랍니다. |
| 한 낮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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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쇠고 피곤한 몸을 추스르며 찾아왔는데, 대통령님 내외분을 사진으로 뵐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저로 피로가 가시는 느낌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어제도 외가에 가서 노짱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하고 왔습니다.ㅎㅎ |
| 라라부인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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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다녀오시느라 피곤하신 분들..명절 증후군 겪는 분들 .. 여기 들어오시면 금방 기력회복 하시겠어요..저도 피곤이 확 풀리는 것 같습니다. |
| 은하수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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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대통령님 여사님 행복하세요............................................................ |
| 정진희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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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십시요. 무조건 행복하십시요..
봉하마을 소식을 올려주신분!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분들..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 강물 |
2008.09.15 |
|
전 영부인님 마음고생 많이 하지 마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
| 역시.. |
2008.09.15 |
|
어느 문중의 묘보다도 소박하네요.. 역시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두 분의 한복이 무척이나 곱고 참으로 잘 어울리십니다. |
| 장정식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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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십시요........................ |
| 솔내음 |
2008.09.16 |
|
저는 노다지양의 사진이 많이 보고 싶내요
특히 깜찍떠는 예쁜모습!
오늘은 멀리서만 찍어서 아쉬워요
노공님 한복 색깔이 넘 잘 어울려요 |
| 여사님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
2008.09.16 |
|
인자하신 웃음...우리어머니와 동급이십니다...
참~정이가요...소박하시고 소탈하신모습...
|
| 소암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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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대통령님이랑 권양숙 여사님,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위에 '참 좋은 대통령'이라고 쓰신분, 맞습니다 맞고요....ㅎㅎ
두 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
| 혹시나..하고 |
2008.09.16 |
|
컴을 켰는데..너무 반갑네요
추석최고 의 선물을 받은듯 기쁩니다
그저 꾸밈없고 소박하신모습들을 가족모두 에게서 느낄수가 있군요
서은양 너무 야무져보여요
대통령님의 일상모습이 우리들의 일상그데로 사람사는 세상 모습이군요
참 좋으신 대통령님... 감사해요 두내외분 항상건강하옵서서... |
| 문득... |
2008.09.16 |
|
흠집을 일삼던 언론의 횡포가 생각나다
메이저신문들의 두얼굴 ..불신이 깊어져간다 |
| 마치 우리 보모님을 보는듯.. |
2008.09.16 |
|
| 진정 이나라 국부 국모 이셨군요 |
| 서은모습 |
2008.09.16 |
|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정말 무한한 애정이 갑니다 |
| 다복하십니다 |
2008.09.16 |
|
| 가족분들 모두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 한정숙 |
2008.09.16 |
|
노대통령 내외분 한복 입으신 모습보니 정말 아름다우세요.
항상 웃을수 있는 일만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우리 노짱님 한복 넘 잘어울리세요.
한복 가끔 이벤트로 입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색상도 너무 이쁘구요. 건강하세요..^*^ |
| 머털도사 |
2008.09.16 |
|
서민이 사는 모습과 흡사하네요...
우리집 처럼...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형수님 옷 차림새가 아주 우리의 가까운 이웃집 아주머니 같아서 정이갑니다. |
| ^^ |
2008.09.16 |
|
마음이 허전하고 답답할때
노대통령 사진을 보면 정말 평온해지는걸 느낍니다 ^^
특히 이 사진은 더 그러하네요 ㅎ |
| 늦터진 주부 |
2008.09.16 |
|
좀더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훌륭하심을 제데로 알았으면 좋겠군요
사진보며 더더욱 이나라의 지도자셨던 노대통령님께 애정을 갖습니다
두내외분 항상건강하셔서 부족한 후에들을 이끌어주셨으면... |
| 하늘호수 |
2008.09.16 |
|
와,, 한복 입으신 모습이 정말 곱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절로 미소가 떠오르네요^^ |
| 다지공주님^^ |
2008.09.16 |
|
다지공주님이 성묘할 때 더워서 저고리 벗고 하네요^^
단란해 보입니다
노짱님 여사님 건강하십시요~ |
| 감동~ |
2008.09.16 |
|
가족들이 참 꾸밈없고 소박하시군요
특히 손녀모습 너무사랑스러워 보는내내 미소가 절로나옵니다
|
| 산소 가시는 모습 |
2008.09.16 |
|
정말 보기 좋습니다.
찾아온 손님도 잊지 않는 마음 또한 행복합니다.
|
| 가행수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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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참 고우십니다.... |
| 정성란 |
2008.09.16 |
|
한복모델 섭외 곧 들어올 듯 합니다. 정말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신 듯 하여 정말 마음이 푸근합니다. |
| 킬리만자로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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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이실지도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흠모하고 있으니 말이죠- 가족과 함께 꼭 봉하마을에 다녀오고 싶네요... |
| 다지공주님이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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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더웠나봐요
노무현 대통령님
언제까지나 빛날 참 자랑스러운 우리의 대통령이십니다
|
| 평범주부 |
2008.09.16 |
|
| 추석대목을 넘어렵게나서 국민들의마음은 무겁지만 사진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여사님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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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이 참 고우세요..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
| 보리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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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기록물관련해서 이호철 수석님을 검찰이 부른다는 기사가 있네요.
잘 하고 돌아오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 좀 해 주세요...
수석님 ~~아자! 아자!! |
| 넙죽이 아빠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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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전직 대통령이 있다는 자체가 커다란 자랑거리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멀리서 소식을 읽으면서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
| 클로버 |
2008.09.17 |
|
이긍~ 전 이제사 귀경해서 컴 열었네요..^^
진짜 멋진대통령님 사랑해요~~♡
사진없을 줄 알고 기대도 안했는데 왠 횡재래요?ㅎㅎㅎ
봉하찍사님 감사해요~
너무 좋습니다~~~^&^ |
| 조현기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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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깨끗하고 훌륭한 대통령!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 박정민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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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멋있는 노무현 대통령님 !!! |
| 내 생각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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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인물이 아니기에 늘 경계를하고 공격의대상이 되어 할큄을 당하고
저들의 표적이 되고 ...그렁갑다 시원챦은 인물같으면 상대나 하겠는가 |
| 공주님~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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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했어요
할머니이하 우리가족모두를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옵니까? ㅎㅎㅎ
울 할머니도 손주 빨리 보고 싶데요 |
| ^_^ |
2008.09.17 |
|
| 여사님 한복 예전에 입으셨던 한복같네요~~그때 넘 아름답게 잘어울려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
| 호반의도시 |
2008.09.17 |
|
당신과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노무현대통령님,,,권양숙 여사님,,, |
| 김기열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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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감사합니다 여사님 뵙고싶어요 |
| kimja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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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허전하고답답할때대통령님가족분사진보면마음이편안해집니다,가족분다멋있으십니다,씨에씨에 |
| 화이트베어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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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귀한사진오려주셔서 감사하고요 |
| 성묘가는 길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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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가는 길 .
정말 아름다운 우리나라 풍속입니다. |
| 감사합니다!!!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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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사랑합니다!!! |
| 여사님한복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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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사님 한복 청와대계실 때 입으셨던 것 같아요
검소하시고 소박하신 여사님 사랑합니데이~♡♡ |
| 행복하고 평범한 가정 |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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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서 편안하고 흐뭇해집니다.
넘 좋으신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 ^^ |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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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어요.. ㅎㅎ
노짱님 흰머리가 너무 많아지셨어요.. 맘이 아파요..ㅠㅠ
따뜻한 웃음, 사람 냄새나는 그 웃음은 여전하시네요..
사진으로도 그 맘이 막~ 느껴진답니다..
여사님은 얼굴이 예전보다 좀 부으신거 같아요..
혹시 신장이 안 좋으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약간 살찌신거면 괜찮지만요..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늘~~~~~ 멀리서 응원하고 있답니다..
제 기가 느껴지시죠?? ㅎㅎㅎ
손자, 손녀분과 한복 입으신 모습 넘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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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데기 |
2009.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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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때로 돌아왔으면은 좋겠습니다.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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