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코끼리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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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익어가는 계절이네. 우리 집에도 벼는 익어가는데, 왜 세상은 어수선할 꼬. 우리 경제가 한가위만 같으면 좋을텐데, 우리의 얼굴이 봉하의 방문객 미소만 같으면 좋읕텐데... 그런 날이 언제쯤 올까? 시간은 흘러가니 곧 오겠지요.
노공이산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굿변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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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ㅋㅋ 노공 이산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마도로스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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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께 기둘려도 뎃글이없어 걍3등하기로했시요.
우리노짱님 생신 축하드리며 오래오래 함께할수있길기원합니다. |
| 링사이드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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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로 가는건가요?
연꽃밭에 갔었는데///
연꽃잎에다가 동전을 던져놓으신 분들이 계시던데...
무슨 미신을 믿으시는것인지요?
혹시 노짱님의 기를 받아 아들 낳으시려고???
죄없는 연잎만 아파~요, 합니다.
우리모두가 볼수 있도록 아껴주세요.
순천에서 참세상을 꿈꾸는....링사이드 |
| 등불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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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을.......
가을 입니다.^^
달개비의 푸른색꽃이 엄청 짙어 보입니다.^^ |
| 봉하찍사2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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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달개비라는 꽃입니까? -.-; |
| 눈물나게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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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봉하여 영원하라! |
| 봉하찍사2님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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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모르셨군요 달개비라고도 하고 닭의장풀이라고도 부르는데 꽃색이 저렇게 파란색을 띠는건 달개비뿐인줄 아뢰오 요즘이야 신기한 꽃들이 여러가지 색채로 피지만 전에는 파란색 꽃을 피울수 있는 토종꽃으론 달개비밖에 없다는 것을 어느 책에선가 읽은 듯 합니다 가물거리는 지억이지만요~!~~~ |
| 등불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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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옛슬~~~!!^^ㅎㅎ
닭의장풀이라고도 하지요.^^
위에분과 중복이 되었네요.^^
학창시절엔 달개비 잎으로
현미경으로 보면서 조직검사(??)세포검사(???)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
| 겨레아버지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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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사진 잘 봤어요...호미든님의 사진에 보니 나와 계시더니...
연꽃 촬영하셨네요...ㅎㅎ 달개비 맞습니다...맞고요^^ |
| 봉투님 슬마...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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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연꽃 따다가 노공님 생신 선물루?? |
| 바람처럼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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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아 보던 꽃인데... 뭣이 바쁘다고 온갖 것을 다 흘려보고 말았네요. 저 산을 넘으면 폭포수같은 인생이 기다리는 줄 알고, 참 재미없게 달렸네요... |
| 시루떡인줄 알았던 벼가..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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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라 여물어 가는군요
봉투님의 마음도 저 연꽃만큼이나 이쁠거 같아요
연꽃사진 언제보아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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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초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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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2님, 연꽃이 참 예뻐요.
가시연꽃 피면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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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사랑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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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향기를 맡아본적이 없는데 궁금해지네요
봉투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 봉투님귀여우셔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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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를 모르시는 봉투님 넘 귀여워요(지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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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시사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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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사람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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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꽃 모른다고 귀엽다시는 윗님...ㅋㅋ 저도 모르거든요..... 저두 귀염쟁이가 되는건가욤?ㅋㅋㅋ
봉투님의 모든게 귀여우신거죠?? 다 알아요!=======3333333333333 |
| 음,,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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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도 이쁘지만...전 달개비가 더 좋네요. |
| 달개비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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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촛점은 꽃술에 마추어야 눈이 편하다는 것.. ㅋㅋ 구도는 좋아요~ |
| 연꽃이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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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네요. 예전에 색한지로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본 적은 없어서...
달개비? 전 처음 보는 꽃이네요.
서울에서만 살아서인가 식물에는 완전 무식..쩝
예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안일성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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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꼬도피고 나락도영글고,,,
내보다 젊어보이는데 버시러 62이라꼬...
고생한사람 얼굴같지않다.
100,200까지 건강하고 이웃에 행복는 놈현이 되기를...
의무임. 200살까정 사는거이... |
| 목동 아지매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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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넘 좋은데.....
아쉽다면 친환경 으로 지은 농사란걸 .......메뚜기를 잘 포섭해서 같이 올려주심 그림이 넘 좋을것 같습니다, |
| ㅎㅎㅎㅎㅎ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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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 풍성하니 익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봉하 모습 고이 담아 갑니다. 봉투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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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잎클로버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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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나락이 제대로 영글었네요~
농군정호님의 사랑이랑 오리농군들의 사랑꺼정 먹고..ㅎㅎㅎ
복 터졌네요~ 대통령표 벼!^^
달개비풀 말린다음 달여서 먹으면 당뇨에 효험있다는 민간요법이 생각나요~
봉투님의 사랑이 담긴포토 즐감하고갑니다~ |
| 보리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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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님~ 연지에서 외로움을 달래시나봐요
모레 결혼식 가시면 피로연에 꼭 참석하세요~
카메라는 꼭 지참하시구..
카메라 있으면 작업 걸기에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뭐 다 아실테지만..
저는 외로운 봉투님만 생각하면 물 한모금도 편히 넘어가질 않아요~ 으악~ 이 오지랖~
참....더 뽀대 나고 싶다면 무심용욱님의 대포렌즈도 빌려 보세요~ |
| 달개비 꽃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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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비꽃 저장해갑니다~ |
| 희망한아름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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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하마을 벼가 사랑스럽네요. ^^ |
| 시골이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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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걷노라면 흔하게 보는 꽃인데
이렇게사진으로 보니 다른 느낌이네요
^^ |
| 블로그로 가져갑니다 |
2008.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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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몇개...닭의 장품이랑 씀바귀인가?????마지막사진... |
| 지리산 |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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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이 아니라 수련아닌가요? |
| 가행수 |
200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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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예쁜네요... 저 연꽃 무지 좋아하는뎅~ |
| ssdsdssds |
2008.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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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
| 잡초 |
2008.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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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비는 시골 길가 어디에도 많이 있어요.. 그러니깐 잡초죠.. 그런데 꽃은 여름에만 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달개비 꽃 참~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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